특전(特典)이란 용어가 최근에 많이 쓰입니다.
1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10월 12일 PM 05:15 · 수정됨(10. 13. 04:37)
조회 966 공감 0
코로나 이후 극장에 유입되는 층이 줄어들다 보니 배급사 측에서 팸플릿을 제공하지 않게 되고 소량의 사은품을 제공하더니
이젠 특전(特典)이란 용어로 바꾸는군요. 뜻을 보니 특별히 베푸는 은전이라는데 홍보물은 좀 그렇고 사은품이 예전부터 사용한 용어니 그냥 사용하기엔 뭔가 평범했나 봅니다. 영화 끝나면 매표소 앞에 길게 줄 서있는 모습이 일상적인 거 같습니다. 캐릭터상품 대신 굿즈(goods)도 2010년대부터 사용되었는데 이렇게 시대가 변하는군요.

댓글 (5)
-
양양원리
25.10.12 · 118.♡.73.72
-
00sRacco
25.10.12 · 164.♡.222.147
우리말의 설명과 좀 결이 다른 걸 보면 일본에서 들어온 하나의 용어인듯합니다.
일본에서는 그냥 홍보용어로 특별하게 주는 물건을 뜻합니다 -
Ffinalsky
25.10.12 · 61.♡.36.57
우리나라에선 누군가에게 상을 줄때 같이 선물이나 혜택을 줄 때 특전을 제공한다고 쓰던 말이죠. 일본쪽 용어라 생각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아재들에겐 익숙한 용어인데.... ㅜㅜ
*예문 :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해외여행의 특전이 주어진다. -
비비가오려나
→ finalsky
25.10.13 · 14.♡.188.159
단어 자체야 익숙한 단어이지만, 쓰임이 달랐죠.
위의 예문은 우승자에 한해 특별히 제공하는 기회죠.
본문의 팜플렛과 포토카드는 입장객 모두에게 나눠주는 것이니.
제게는 특전보다는 사은품(찾아주신 은혜에 보답하는)이 더 자연습럽습니다. -
별별이
25.10.12 · 211.♡.67.196
극장앞에 비치 해 뒀던 포스터 대신
이렇게 주는게 홍보는 더 될거 깉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그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 됐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