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점는 악질이 많은 것 같습니다
따따블이

Lv.1 따따블이 (218.♡.162.79)

2025년 10월 12일 PM 05:49 · 수정됨(18:41)

조회 1,259 공감 0

오늘 지인이 회사 컴퓨터 중 한 대가 내부 네트워크망은 접속이 되는데 인터넷이 안된다길래 네트워크 설정을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지인이 잘 모르겠다고 컴**114 부른다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수리기사가 출장오더니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포멧한다고 30만원를 달라고 했답니다. 지인이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안하겠다고하니 출장비 4만 4천원은 내야한다고해서 그거 받고 갔다고 하더군요.


제가 답답해서 직접 가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제가 출발하기 전에 직원이 IP설정 다시해서 됐다고 합니다..(DNS겠죠?)


1시간 거리라서 귀찮았는데 잘됐죠.

근데 작년에 산 컴이 하이닉스 SSD를 달아줬는데.. 무슨 하드디스크를 교체한다고...


분명 싸구려 SSD나 진짜 하드디스크 달아놓고,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서 느리다고 보드를 교체하거나 램같은거 증설해야한다고 하겠죠.


근데 지인이 컴퓨터수리점에서 출장 부르면 항상 하드디스크 교체하고 포멧해야한다고 했답니다. 


그게 서로 다른 곳들인데도 말이죠..


컴퓨터 수리점의 인식이 나빠진 이유를 알겠네요...


도대체 양심은 어디에...


댓글 (7)

  • 구마적

    구마적 Lv.1

    25.10.12 · 220.♡.81.133

    114 알바도 알고 있습니다 모르니깐 자기들 부르는거라고
    PC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그냥 호구 당하는거죠.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구마적 작성자

    25.10.12 · 218.♡.162.79

    정직하게 장사했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 따따블이

    25.10.12 · 118.♡.248.74

    정직하게 장사하면 안남겠다 싶은게 저 업종이긴합니다
    정직하게 장사하면 망하니까 저렇게 된거겠죠...; 애초에 없어질 직업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일 없으려면 PC도 애플처럼 안에 기판에 다 용접된 형태로 일체형 PC로 짜잔하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ㅋ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5.10.12 · 104.♡.68.24

    이래서 제가 벌만큼 벌고 골칫거리들 덜 보고싶으면 컴터 고치는 집 열어서 옛날 전파상마냥.. 하여간 10분 이내 해결될 고장이면 공짜로 고쳐주고 그냥 돌려보내고 그이상 걸리거나 댁에서 문제를 재현해봐야 하는 경우에만 실비 청구하면서 지내면 좋겠는데 싶었습니다만, 인식이 워낙 박해져서 그 취급당하느니 하던 일이나 마저 하는게 낫겠더라고요.
  • StarMix

    StarMix Lv.1

    25.10.12 · 116.♡.151.21

    진짜 고칠줄 모르는거 아닐까요??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5.10.12 · 175.♡.69.67

    그렇게 부품 바꿔치기하며 눈탱이치니까 출장비 자체마저도 비싸게 받는다는 인식이 심어졌죠.

    당연히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고 전문지식이 들어가는 거라서 출장비를 당당하게 받아야 하는데 실력은 없고 눈탱이만 치니 기본적인 노동 가치가 희석돼 버렸죠.
  • aeronova

    aeronova Lv.1

    25.10.12 · 104.♡.44.104

    출장비도 너무 비싼데요? LG 기사 부르는데 2.5만원 정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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