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해질 필요는 없지만 천박해지지는 않았으면".jpf
M
masquerade (221.♡.72.132)
2025년 10월 12일 PM 06:47 · 수정됨(10. 13. 13:19)
조회 5,131 공감 0


예전엔 이미지 복수 선택해서 올리면....시각 순으로 들어갔는데
이젠 역으로 들어가서....지우고 다시 하나씩 올렸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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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작성자
25.10.12 · 221.♡.7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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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25.10.12 · 124.♡.219.23
디씨, 아카라이브 가보면 아주 말투가 천박하기 그지 없어요. 걔들이 비웃는 찻집을 욕하기 전에 스스로들 좀 돌아보기라도 했으면요. -
Kkissing
25.10.12 · 121.♡.79.213
제가 느끼는걸 고대로 잘 써주셨네요. 일단 방송이나 영화에서도 이제 아무렇지않게 저런 단어 막 나올 정도니 심각한거 같습니다. 욕의 생활화 수준 같아요. 저런 단어 안쓰면 대화가 안되는건지. 본인들은 허세로 쓸지 몰라도 보는 사람에겐 천박하게만 보입니다. 저희 아이에게 천박해보니 절대 저런 단어 쓰지말라고 늘 얘기해 줍니다. 저런 단어를 마구잡이로 쓰면 본인이 천박해 보인다는걸 인지를 못하는걸까요. -
소소심이
25.10.12 · 121.♡.4.124
요즘 중고등학생들.... 그리고 젊은 친구들의 말을 듣다보면 정말 천박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내 딸은 내 앞에서는 안 그러는데 친구들하고는 어떠려나 싶어서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
남남매아빠
25.10.12 · 106.♡.196.59
애기들 있는데서도 그러는 경우들이 종종있더군요 정말 난감했습니다 -
Bbiogon
25.10.12 · 125.♡.237.209
다모앙 같은 쌍욕은 쓸 수 없는 곳에서도 밈화 되어있는 혐오 표현들 많이 쓰는데 '극혐', '역겹다' 이런 단어들을 써야 할 상황도 있지만 조금만 부정적인 감정이 있어도 너무 과한 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
외외행자
25.10.12 · 211.♡.197.32
그 나이때 생각해보면 친구들끼리쓰는 말의 절반은 욕이나 비속어였긴 했습니다.
단 주변에 사람이 많거나 공공장소에선 귓속말로 하긴했다는 차이가 있긴 하네요.
남 눈치 너무 보고 살던 세대의 일원으로 남눈치 안보는 세대를 보면 낯설긴 합니더. -
풋풋콜패리티
25.10.12 · 122.♡.230.26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이기는 합니다. 부모가 쓰지말라고 가르친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그들이 그런 단어를 쓰면 천박하다는 걸 몰라서도 아닙니다. 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만, 또래문화가 그렇다는겁니다. 우리 아이가 부모 앞에서 그런 말을 안 쓴다고해서 학교나 밖에서 우리 아이는 저런 말을 안 쓸거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들의 언어가 그러하기에 그들끼리는 그런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 겁니다. 사실 이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세대도 돌이켜보면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
물론 또래 문화라고 해서 제가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좀 더 본질적인 문제 파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그들을 비난하고 가르친다고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
MMoonKnight
25.10.12 · 58.♡.72.219
어릴땐 흔히들 그렇죠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북미쪽애들도 fxxx를 달고 사는데요 뭐
다만 생각이 있어서 아 이제 욕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욕안하고 사는것이고(창피하지만 제가 그랬어요... )
그렇지 못하고 생각 없이 살면 늙어서도 이년 저년 하고 사는거죠 뭐
생각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고쳐지리라 생각합니다
어른된 입장에서는 잔소리 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
달달려라하니
25.10.12 · 182.♡.75.130
단지 욕만 문제가 아니라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만
쓰이는 밈(말이나 행동)을 여기저기 자주 쓰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튜버나 인터넷방송인이 지상파에 자주나오고
인기를 얻는게 마냥 좋아보이진 않아요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자기 방송에서 하던 말투와
속어를 지상파에서도 자연스레 하더라고요
그걸 패널이나 다른 출연자도 그냥 재미로 보고
오히려 기존 방송인 마저도 따라하기도 하고요
어차피 어린아이들은 유튜브를 보고
또 형들이나 친구를 통해 이상한 말을 배우니까
무슨 상관이냐 싶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상파방송의
영향력이란게 있으니까요
2찍 의원들, 기업인등 기득권들부터가
당당하게 천박한 소릴 내뱉고 그게 응원받으니...
자유의 탈을 쓴 방종아래에서
예의도 부끄러움도 없어지는듯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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