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명절 풍속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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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2일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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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 전 만 해도 명절 스트레스  중 하나가 입시, 취직, 결혼 등에 대해 집안 어른들이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어른들도 그런 것을 대화주제로 삼는 것을 매우 조심하는 분위기 같네요. 좋은 소식이  있다면 묻지 않아도 이야기해 줄테니 말이죠. 저도 올해 고3조카가 있지만 입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냥 '힘들지'하면서 용돈을 좀 줬죠. 대화주제에서 정치와 개인신상을 제외하니까 주제가 주로 문화에 대한 이야기나 돌아가신 할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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