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크니 엄마 신발을 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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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10월 13일 AM 08:46 · 수정됨(09:47)
조회 1,195 공감 0
얼마 전 조깅용 말고 외출용 운동화에 발을 끼우는데 발이 안 들어가는겁니다.
아.. 며칠 전에 아이가 자기가 새로 산 옷하고 잘 어울린다고 엄마 신발 끈 조여매고 신었지.
바로 발을 끼우고 나가고 싶은데
신랑이 어찌나 끈을 단단하게 묶어줬던지, 잘 안풀리는 겁니다.
ㅎ_ㅎ 와놩.. 잘 안풀려 😑
🥸 이제부터 그건 🐣거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걸
오늘 아침에도 등교할 때 신고갔네요. 엄마 신발이 맘에 쏙 들었나봅니다.
ㅠㅠ 아이한테 엄마 생일선물로 운동화 사달라고 해야겠어요. ㅋ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긴 하네요. 용돈 좀 모아둘려나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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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25.10.13 · 49.♡.162.148
저희집 애들은 이미 저를 추월한지 오래..남편쪽이 키는 많이 안큰데 발들이 커서 애들도 똑 닮았어요..둘째가 초6인데 260신어요 ㅎㅎ -
Ddiynbetterlife
→ 단아 작성자
25.10.13 · 220.♡.37.28
와... 초등학교 때 벌써 엄마 발을 넘었군요. ㄷㄷ -
달달콤하달
25.10.13 · 211.♡.44.180
더 성장하면 자녀신발을 아버님이 물려받게 되십니다? -
조조알
25.10.13 · 75.♡.52.153
저희 아들도 엄마신발 많이 신다가 이제는 엄마신발이 좀 작아지려고 하고 있네요 ㅎㅎ 조만간 제 신발 넘보러 올거 같습니다 ㅠㅜ - 정
정치중독자
25.10.13 · 121.♡.120.34
저희집도 얼마전부터 아이들이 제 신발을 눈독들이기 시작했어요~ 몇번 빌려줬더니 아침마다 출근길에 "신발 신고가도되요?"하고 문자가 오네요 ㅋㅋ 반드시 구겨신지 않을것을 약속받고 빌려주곤하는데~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별로 아깝지가 않고 그러네요 ㅋㅋㅋ -
Ddiynbetterlife
→ 정치중독자 작성자
25.10.13 · 220.♡.37.28
저희 집 아이는 구두주걱 절대 사용을 안 하고 일단 구겨 신은 후 걸어가면서 발을 끼웁니다 ㅠㅠ -
AAChan
25.10.13 · 118.♡.66.36
저희집 큰딸도 지 엄마 신발 종종 뺏어 신습니다ㅋㅋㅋ신발 말고 옷도 뺏어입더군요 -
봇봇대스
25.10.13 · 12.♡.231.38
아들이 저와 키가 같습니다. 가끔 아들 옷 중에 펑퍼짐한 거 제가 물려 입습니다. 젊어집니다. ^^ -
EEugenestyle
25.10.13 · 203.♡.218.34
저도 빨래정리하다보니..
첫째와 둘째 빨래 구분을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이젠 첫째와 엄마 옷을 구분못하겠습니다.... 정말 빨리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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