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10월 13일 AM 10:08 · 수정됨(11:13)
국정원이 내란에 깊숙이 관여돼 있음을 드러내는 정황이 또 나왔습니다:
- 국민의힘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증언과 실제 동선이 다른 만큼 그의 체포 명단 폭로도 신뢰할 수 없다는 논리를 펼침.
- 국정원이 사전에 국힘에게 홍장원 차장의 동선을 국힘요청도 없는데 제공.
- 반면 국정원은 민주당에서 요청한 조태용 원장의 계엄 당일 행적 CCTV 제출 요구에는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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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근무했던 전직 국정원 특별보좌관들을 피의자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동선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국민의힘 측 공식 요청이 없었음에도 사전 준비하면서 조 전 원장에게 보고한 정황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CCTV 영상은 홍 전 차장의 '정치인 체포 명단' 메모 증언의 신빙성을 흔드는 국힘 측 정치공세에 동원됐다.
생략
이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조태용 전 원장의 계엄 당일 행적 CCTV도 제출하라고 요구했지만, 국정원은 "국가 안보 이익과 관련된다"며 거절했다. 조 전 원장 등이 홍 전 차장 증언 신빙성을 떨어뜨려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국힘 측 정치활동에 관여했다는 게 특검팀 시각이다.
국힘 정치공세의 근거가 된 CCTV는 전산에 거짓 기재하면서까지 사전 준비해 넘긴(공전자기록위작·동행사) 반면, 민주당 요청은 거부하면서 CCTV를 선별적으로 제공했단(정치관여) 취지다.
특검팀은 A, B씨 진술 분석을 마치는 대로 내주 중 조 전 원장을 불러 지시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 전 원장은 불법계엄을 사전 인지하고도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직무유기, 위증,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국무위원이 아니지만 계엄 당일 오후 9시쯤 대통령 집무실에 호출돼 윤 전 대통령의 계엄 계획을 먼저 들은 5명 중 1명이다. 특검팀은 그가 손에 든 문건을 양복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담긴 대통령실 CCTV도 확보한 상태다.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25.2. 13 윤석열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
"11시 6분이면 홍장원 차장은 (본인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불러주는 체포 명단을 받아적었다고 주장했던 국정원장 관사 입구 공터)거기가 아니고 청사에 있는 본인 사무실에 있었습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24.4.11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조태용) 국정원장께서 정치적 중립에 대한 굳은 의지를 갖고 계신가 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이 들죠.
조태용 원장께서 제 진술의 무력화를 위해서
국가 최고 보안 시설인 국정원의 CCTV를 전격 공개하거든요.
어느 특정 정당에 제공을 하죠.
지금 조 원장이 국회 조사특위로부터 위증 혐의 또 방금 말씀드린 CCTV와 관련해서 국가정보원법 위반으로 고발된 상태인데 본인이 이렇게 어려운 상태에서 60일 후 선고가 있다고 하면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youtu.be/1WfpchYgIwU?t=864
(이미지 첨부가 또 안되네요)
댓글 (2)
- 아
아이고고
25.10.13 · 211.♡.2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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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이투미
25.10.13 · 223.♡.94.209
민주당 차별대우에 대한 국정조사 해야 겠네요. 내란 옹호 때문에 그런거라면 내란 특검에서 수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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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조태용이 모를리 없는데 왜 얄팍한 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