씐남과 연휴의 끝은 가사노동입니다!
상
상추엄마 (118.♡.43.76)
2025년 10월 13일 PM 12:04 · 수정됨(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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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의 응원덕에 씐나는 외박을 마치고 집에 귀가하였습니다
너무 씐나게 놀았어요 ㅋ
술이 들어가니 큰언니는 노래부르지, 둘째언니는 춤추고있지, 막내인 저는 그걸 보고 박장대소하다가 발라당 넘어져서 머리에 큰혹이 났지
셋째언니가 자기는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절레절레할 정도로요 ㅋㅋ
연휴가 끝나고 드디어 딸내미도 학교갔어요
그럼 이제 머다? 막간의 시간을 이용한 집안일타임!
아침 8시반부터 지금까지 욕실두군데 청소, 냉장고청소, 빨래, 설거지, 구석구석 세제뿌리면서 매의 눈으로 닦기 등등 아효 이제 겨우 앉았네요
돌아가신 울 친정엄마가 보시믄 우리딸 사람되었네 하실 정도로요 ㅋ
그래도 잘 놀고 나서 노동하니 할만하네요
이제 언능 점심 챙겨먹고 pt받고, 아이 하교시키고 출근할 준비해야겠어요 아휴 씐나라 ㅜ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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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25.10.13 · 49.♡.162.148
오아..제일 부러운 언니 있는집 막둥이시군요! 우리 엄마는 왜 오빠만 낳아준건지...ㅜㅜ(이 댓글 오빠가 보면 안되는데 ㅋㅋ) -
상상추엄마
→ 단아 작성자
25.10.13 · 118.♡.43.76
아 정확히는 전 직장동료들이에요 십년넘게 항상 서로 존대하고 그러다가 이번기회에 그냥 제가 혼자 언니동생 하기로 해버렸어요 ㅋㅋ 저도 남동생 하나있는 장녀라 외롭넹ᆢㄷ -
단단아
→ 상추엄마
25.10.13 · 49.♡.162.148
아..제가 전글을 못봤군요 ㅋㅋㅋㅋ -
여여름숲
25.10.13 · 58.♡.71.151
씐남씐남이 여전히 연장되는 중처럼 보입니다.
사실 좋은 만남은 여운도 길죠.
저도 주말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기분이 한껏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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