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는 영도다리
아름다워용

Lv.1 아름다워용 (211.♡.22.185)

2025년 10월 13일 PM 12:36 · 수정됨(14:44)

조회 1,025 공감 0

할아버지, 할머니도 영도다리에서 만나자고 한 친척들이 있었는데 못만났습니다 ㅠ


굳세어라 금순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 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 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 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고나
고향봄도 그리워진다
영도 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참고하셔요~

영도다리 도개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2시 15분


영도다리 축제

11월 7일~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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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솔고래

    솔고래 Lv.1

    25.10.13 · 223.♡.91.100

    그런분들이 영도에 남아 피난민 생활을 이어 가시기도 헸지요..
  • 사막고래

    사막고래 Lv.1 → 솔고래

    25.10.13 · 114.♡.251.41

    영도의 대표적인 피난민 마을이 흰여울마을과 해돋이마을이죠.
  • 솔고래

    솔고래 Lv.1 → 사막고래

    25.10.13 · 223.♡.90.129

    저희 친가도 영도 신선동에서 피난민으로 시작하셔서 그러한 이야기들은 참 슬픕니다
    다만, 저희 친가는 다행히 온가족이 다내려왔습니다. 그이후 찢어지는 가난은 피할수 없었지만
  • masquerade

    masquerade Lv.1

    25.10.13 · 221.♡.172.85

    저 아래에서 태어난 분들이 많다던 그 다리 말씀이신가요?
  • ㅡIUㅡ

    ㅡIUㅡ Lv.1

    25.10.13 · 223.♡.54.199

    young 도다리는 방생해줘야…(퍽퍽…하게 보지마시고 웃으며 삽시다~)
  • metalkid

    metalkid Lv.1

    25.10.13 · 125.♡.233.116

    몹시 차가운 다리군요. (먼산)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10.13 · 183.♡.123.226

    몇 년 전에 열리는 걸 직접 봤었습니다.
    멋지더라고요.
  • 아브람 Lv.1

    25.10.13 · 210.♡.108.130

    저 잠깐의 시간을 영도다리 보려고 갔다가...
    놓치고 자갈치시장 꼭대기에서 사진만 찍고 왔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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