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휴다운 연휴(?)를 보내니 참 몸이 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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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style (203.♡.218.34)
2025년 10월 13일 PM 01:18 · 수정됨(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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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10월 2일에 병원들어가서 7일 오전까지 일을 하면서
내 인생에 이런 환자를 본적있나 싶은 역대급 중환자를 만났지만....
그래도 이 생활하면서 6일을 쉬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요
화수목금토일... 그중 수목금토는 여행...
여행 전후로 여행준비와 여독을 풀수 있는 시간까지 주어지니.. 몸과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오늘 각오하고 출근했는데 아무일도 없네요
저를 힘들게 했던 그녀석도 이젠 빽빽 잘 울고 밥도 잘먹네요 아마 금요일쯤엔 퇴원시킬수 있을 것 같아서
제 마음도 편합니다 오늘 분만한 작은 쌍둥이고 단지 작고 미숙아일뿐 움직임도 좋고
제가 할일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환자 정리하면서 커피한잔 하고 있네요.
놀았으면 논 값을 해야해서 오늘부터 또 월화수목당직이지만..ㅋㅋㅋ
책 읽고 논문쓰고 여유롭게 보내볼까 합니다.
이제 카드값 갚아야죠 여행 잘 했으니 또 열심히 벌어야 또 아이들 시간될때 가까운곳 가보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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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고깜찍한요정
25.10.13 · 222.♡.184.65
월요일 아침부터 귀엽고깜찍한요정네 카드회사들은 통장에서 돈을 퍼가고 있더라지 말입니다... -
EEugenestyle
→ 귀엽고깜찍한요정 작성자
25.10.13 · 203.♡.218.34
아 그건 그렇네요 안그래도 연휴로 당직비가 안들어와 있는데 돈을 계속 빼가고 있습니다. ㅠㅠ -
단단아
→ 귀엽고깜찍한요정
25.10.13 · 106.♡.200.160
저 오늘 카드사에서 3천원 적립금? 이라며 입금해주든데..이거 뭐죠? 제가 카드사에 뭘 잘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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