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문 닫는 cgv 근황.jpg
열린눈

Lv.1 열린눈 (223.♡.56.124)

2025년 10월 13일 PM 03:37 · 수정됨(17:52)

조회 3,463 공감 0




이젠 여기도 문 닫는군요.. 좀 멀어도 영화 보러 꽤 갔던 곳인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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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Bursar

    Bursar Lv.1

    25.10.13 · 223.♡.204.135

    저기 제가 자주 가던 곳이었죠 ㅠ
    세로로 쭉 길다란 유리창 너머로 보이던 황량한 풍경이 나름 특색인데요.
  • 민고

    민고 Lv.1

    25.10.13 · 101.♡.71.43

    헐 여긴 다른 곳이랑 좀 다른데요.
    독립영화 예술영화 상영 성지인데 여기서 하던 역활 어디로 가는거지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5.10.13 · 106.♡.76.48

    내가 다른 제약 없이 내 맘대로 내가 편할때 보는 OTT의 편의성이 대형화면과 묵직한 사운드와의 대결에서 승리한거라 봐야겠습니다.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 Lv.1 → 제리아스

    25.10.13 · 61.♡.119.137

    그런 편의성보다 극장 티켓의 여전히 높은 가격이 문제 아닐까요? 다른 영화 체인도 쉽지 않은 상황이니 이제 영화는 OTT에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잡히기 시작하겠네요.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 라디오키즈

    25.10.13 · 106.♡.76.48

    지금 8000원대로 영화비가 내려가도 대세가 바뀔거 같진 않습니다.
  • 앤디듀프레인

    앤디듀프레인 Lv.1 → 제리아스

    25.10.13 · 115.♡.117.96

    코로나 시기에도 CGV가 티켓값 계속 인상한 것도 결정타였죠.
    OTT라는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그 때 대응만 적절하게 했어도 이 정도로 주저앉지는 않았을텐데
    터키에서 망한걸 국내 가격 인상으로 만회하려고 말도 안되는 무리수를 두다가 자멸한거죠.

    이 무렵 영화계 전체가 티켓 가격 인상을 원하고 CGV가 앞장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업계 전체가 심각한 판단 착오와 오만에 빠져있던거겠죠.
  • 도롱이 Lv.1 → 라디오키즈

    25.10.13 · 106.♡.75.222

    가격을 낮추면 수익이 줄어서 더 빨리 망하겠죠. 인구 구조상 앞으로 내수 시장은 젊은 사람들이 주 타겟인 시장부터 급격하게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 이슬이

    이슬이 Lv.1 → 제리아스

    25.10.13 · 118.♡.11.13

    물가상승률대비 영화관 관람표가 2배 이상 뛰었습니다.
    팬더믹 시기.. 더 심했죠.
    적자를 충당한다고 광고는 광고대로 틀러놓고.. 가격은 계속 상승하며 대안이 없던 고객들이..
    Ott가 나오자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한거라 봅니다.
  • malloc

    malloc Lv.1

    25.10.13 · 183.♡.151.144

    너무 기울었죠.. 영화관 장사가 안되니 영화 제작사도 어지간한 영화 아니면 그냥 OTT로 출시하고, 이러니 영화관 가도 볼 게 없고, 그러면 손님이 더 안 오고..
  • F

    FunCoolJK Lv.1

    25.10.13 · 1.♡.186.114

    극장 문은 닫더라도 절대로 티켓 가격은 내리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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