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를 풀렀는데...
빌
빌리스 (123.♡.236.110)
2025년 10월 13일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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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엘보가 골절되어(읭??) 5주 정도쯤 깁스를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너무 불편해서.. 의사께 뼈 다 붙었으니 깁스 풀어달라 사정을 한 적이 있었어요..
당시에 의사가 하는 말이.. 그거 풀어야 생활하기 힘들텐데.. ..
역시나 깁스 풀면 원래로 돌아올꺼라는 착각과 다르게 다시 회복되는 시간까지 꽤 오래 걸렸었죠..
그리고 한달 전 왼손 약지가 골절되었 드랬죠.. (나 왜이러나요.ㅠㅠ)
그리곤 처음엔 타이핑도 잘 못하다가 약지로 쳐야할 글자만 중지로 치는게 익숙해진
요상한 독수리가 되었는데요..
오늘 병원에 들렀더니 의사가 봉인해제를 해주셨어요..
하... 그런데.. 왠걸 독수리가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자꾸 약지로 쳐야할 글자를 중지로 치게 됩니다..ㅎㅎ
게다가 약지는 잘 구브러지지도 않아 타이핑할 때마다 통증이 오네요.. 휴
이것도 계속 움직이며 재활해야 한다는데..
참 쉬운일이 없네요..
다치지들 마세요.. 진짜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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