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음역대 잠수함 패치 있었네요.(다이어트 부작용?)
Deemo와소녀

Lv.1 Deemo와소녀 (211.♡.135.2)

2025년 10월 13일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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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주 정도의 정체기에서 벗어나서 69.9에서 68.5로 몸무게가 줄었네요.

오랜만에 혼자 코인 노래방 가서 노래 불렀습니다. 

일본노래(마음탓) 음.. 오케이...

나의 유일한 마스터곡 에픽하이의 1분1초... 음.. 오케이.

그다음은... 피아의 소용돌이.... 어....? 크..크로울링 파트도 안되고 음역대가 안 내려가...?

아!아! 그.. 그러면.. 린킨 파크의 New divide는..? 어...?

여기서 맨붕이 오네요...

낮게 불러야 하는 파트에서 목소리가 잘 안낮춰지네요...

어허허.......

혹시나 해서 10년 동안 봉인 했던... Muse의 Time is running out을...

어라....?

어허허... 요구 음역대를 대부분 맞췄어....?

어제 아침에 일어나 다시 크로울링 시도해 봤는데....

진짜 안돼네요....

20살때 부터 노래 부를때 꼭 한번쯤은 해야만 하는 나의 파트가... 사라진 기분....

30살 넘어 안된다는 것에... 뭔가 허전함이....

음역대가 올라가기도 하고....

복부에 힘이 잘 안 붙네요....

저음대역이 그냥 안나와요....

멘탈이 흔들리네요.... 새로운 목소리 음역대를 어케 맞춰 불러야 하나...

전성기때 남자임에도 가끔 알토 대역 배정 받았지만 (평소에는 테너 가다가 알토 인원 모자르면 끌려갔던)살찌면서 베이스로 낮춰져서 락을 그렇게 신나게 불렀는데....

이게 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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