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LED와 조직문화(나카무라 슈지 & 다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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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10월 13일 PM 10:45 · 수정됨(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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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교육 받을 때 파란색 LED는 아직 불가능하다고 배운 거 같은데 이미 90년대에 발명이 되었군요.
테스터로 노란색/빨간색 LED를 측정해보면 1.6V가 측정되고 청색은 3.4V 정도 나오죠. 이 에너지 캡을 극복할 원인과 방법에 대한 수많은 도전을 했을 텐데...
플래시메모리나 청색LED의 교훈은 모두 일본식 시스템의 패착이라고 한정하기보다는 어디에나 있는 경직되고 안주하는 조직문화일 것입니다. 돈,승진도 월급쟁이에겐 중요하지만 평생에 걸친 어린이와 같은 호기심과 학습에 대한 끈기이며 실수에서도 배울 수 있는 주변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사례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다나카 고이치 박사가 있습니다. 학부출신이지만 실수로 얻은 데이터를 통해 단백질의 분자량을 측정할 수 있는 질량분석법을 끈기있게 개발하고 이를 지원해준 회사 덕분에 노벨상의 영광을 얻게 되었고 회사도 같이 나아갔죠.
그런데 요즘 LED는 너무 고휘도라서 싫습니다. 눈이 아파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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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5.10.13 · 59.♡.172.127
오래 전에 잠깐 관련 일하다가 니치아의 위명(?)을 들었는데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니카무라 박사님 깡이 정말 대단하시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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