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꾸미 (104.♡.68.24)
2025년 10월 14일 AM 08:01 · 수정됨(09:07)
주차 공간이 그나마 여유있는 곳에 삽니다.
이사한지는 일년이 좀 넘었는데 빌런을 만났네요.
운전석으로 타기가 힘들어 전화해서 차 좀 빼달라고 했습니다.
바로 알았다고 대답하길래
일부러 저렇게 한 것 같지만 참을려고 했습니다.
오자마자 충전기 빼면서 애꿎은 충전줄에 화를 내네요?
미안하다는 말이나 인사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어차피 인성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차를 거칠게 몰더니 건너편 두 자리 한 가운데에 주차하고 내립니다?!
저도 이 때부터 꼭지가 돌아
차 타고 창뮨 열고
“와~ 대단하다! 대댄해!” 해주고
저 역시 거칠게 차 빼면서 외쳐줬습니다.
또 저러면 아파트 커뮤니티에 이슈화시켜서
아주 쪽팔리게 해드려야겠어요
아침부터 혈압이 오르네요

댓글 (13)
-
빌빌리스
25.10.14 · 211.♡.207.167
번호판은 지우시는게. ... -
푸푸른꾸미
→ 빌리스 작성자
25.10.14 · 140.♡.29.3
수정이 안되네요… 휴… -
히히어로즈
25.10.14 · 1.♡.236.166
차 번호는 가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AABCxBBD
25.10.14 · 211.♡.71.102
애초에 BMW 차량 벽에 최대한 붙여서 매너 주차한 상태인데도 뭐가 심사가 뒤틀려서 저렇게 대 놓은 걸까요.
비뚤어 졌네요. 아우디... 차도 차주 마음도요. -
ㅡㅡIUㅡ
25.10.14 · 180.♡.131.125
@SDK 대장님
대 AI 시대에
번호판은 자동불러 처리기능 앙대까요? -
SSDK
→ ㅡIUㅡ
25.10.14 · 127.♡.0.1
다 돈일껄요?ㅠㅠ -
ㅡㅡIUㅡ
→ SDK
25.10.14 · 223.♡.54.25
그…그렇긴 하죠.
그러니까 지원금 좀 받고
회원들의 보안을 지키는 방향이
어떨까 싶습니다. 명분이 생겼자나요? - 9
96230991
→ SDK
25.10.14 · 112.♡.146.204
ㅅㄷㅋ님은 홍길동이십니까
찾으면 나타나시는군요
손가락은 얼마나 아프세요? -
SSDK
→ 96230991
25.10.14 · 127.♡.0.1
자고 일어나니 더 아픕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푸푸른꾸미
→ SDK 작성자
25.10.14 · 104.♡.68.24
얼릉 나으시길…
사진은 제가 잘못 올렸는데 지워지질 않고 글도 안지워져서 발동동 구르다가 사진을 덮어쓰기(?)해서 처리했어요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