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58.♡.69.35)
2025년 10월 14일 AM 09:50 · 수정됨(17:25)
전 영포티란 단어가 나이들어서도 젊게사는.. 트렌드세터를 일컫는 단어로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4~50대들보면 얼굴부터 외모가 많이 젊어졌자나요...
더군다나 입던 옷이나 신던 신발이나 사실 우리 어렸을때 부터 보아오던 메이커, 브랜드들이
장수(?)해서 지금도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들이 꽤 있으니 거부감 없이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있구요...
그런데 최근 이 단어가 언제나(?) 그렇듯 저쪽에서 경멸의 뜻을 담아 사용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건 무지에서 출발한 건데요... 그들은 창피한줄도 모르겠죠...
그런 무지에서 출발한 빈약한 논리로 정치적 격변기에 앞장선 2030여성들과 별도로 4050에 대한 갈라치기에 들어간거 같은데요...
결국 그렇게 다 갈라치기 해버리면 남는건 일베나 펨코하는 2030만 남는데...
고립무원의 상황을 자초하는 그들은 언제쯤 자신의 생각으로 사회를,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제일 큰 걱정은 그들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10대들에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결단코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방법들을 모으고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경계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보며 잘못된 영향력에 휘둘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써놓고 나니 정말 뻔한 글인데....이런 생각조차 못하는 그들이 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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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25.10.14 · 118.♡.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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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25.10.14 · 218.♡.171.44
그들의 아이돌 이준석도 영포티라는 건 모른 척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
구구마적
25.10.14 · 58.♡.63.233
어느순간 마음에 안들면 다 영포티라고 하더군요. -
BBLACK
→ 구마적 작성자
25.10.14 · 58.♡.69.35
꼰대의 새로운 표현인건가요???
말만하면 꼰대라고 말문을 막더니...
이젠 꾸미고 다니지도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ㅋ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10.14 · 116.♡.206.157
말씀하신대로 영포티가 '직장에서는 과장급 이상, 청소년 아이를 둔 부모세대들이 젊은 감각으로 어색하지 않은 세련미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시작되었는데, 금방 조롱의 의미를 담게 되었습니다. 어제오늘 일은 아니에요. 다만 최근 들어 좀 더 그 사용 횟수가 늘어나긴 했어요. 전 논란을 만들어내길 좋아하는 언론의 문제가 우선적이라고 봐요. - 마
마이네임성현
25.10.14 · 117.♡.2.42
그들이 영포티라고 하는 말의 정의가 점점 바뀌더라고요.
나이에맞지않게 입고다니는.. > + 젊은 여성들(20대여성)에게 들이대고 집적대는 > + 민주당지지자 > + MBC, JTBC, 김어준 방송을 시청하고 클XX, 보배XX 이런거 하는...
이런 흐름을 볼때 영포티라는 말은 펨코, 일베등 그냥 벌레같은 애들이 만든 단어같습니다. - 아
아이러니스카이
25.10.14 · 27.♡.140.161
배아픈가 보죠. 근데, 현세대 4-50대들이 역사상 제일 (여러가지 면에서)젊은건 맞습니다. -
철철벽뮐러
25.10.14 · 14.♡.3.32
그렇게 갈라치고 혐오하는 논리만 내부재생산하면서 옛날 옴진리교마냥 폐쇄된 종교집단처럼 되겠죠. 이미 사이비종교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신신나부러
25.10.14 · 121.♡.220.70
'빨갱이' 랑 비슷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마법의 단어가 됐죠. -
Nnice05
25.10.14 · 175.♡.18.168
MZ에 맞서는 그들의 신무기라고 하는 이들도 있더군요.
그러는 사람 아직 저 한 자 밖에 보지 못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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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지하다고 느껴집니다.
영포티같은, 그런 말이 우리 어렸을 적에도 있긴 했었습니다.
'피터팬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