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한 어린 아이가 우산없이 그냥 학교 가고 있더군요.
뱃
뱃살마왕 (210.♡.107.100)
2025년 10월 14일 AM 10:18 · 수정됨(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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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려고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반대쪽 횡단보도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가고있는 아이들 중에
한 아이가 비옷을 입은것도 아닌데 우산도 안쓰고 가고있더군요.
갑자기 비가온게 아니고 새벽부터 계속 비가 왔었으니 우산을 깜빡하고 안가져간건 아닌 것 같은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예전에 김은희 작가가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우산도 아이들 수만큼 없어서
비오는날은 한명만 우산쓰고 학교 갔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런건 아니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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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랑지파니
25.10.14 · 14.♡.253.234
동네 무인매장 보면.. 놓고 간 우산이 수두룩 하던데 안타깝네요.. - 눈
눈팅이취미
25.10.14 · 182.♡.218.38
그냥 들고 나오는 걸 잊었을지도요…
비오네. 다시 가서 가져올까? 귀찮아. 학교 가까운데.. -
파파키케팔로
25.10.14 · 218.♡.166.9
어제 우리 아이가 그랬어요 ㅎㅎ 비오는줄 몰라서 이야길 안했더니 걍 나갔다가 다시 되돌아오기 구찮아서 걍 비맞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학교까지 지척이라 ㅋ -
뱃뱃살마왕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10.14 · 210.♡.107.100
그렇다면 마음이 좀 놓이네요 -
밝밝은계절
25.10.14 · 112.♡.40.2
호.. 혹시 우리 아들 녀석 아닙니까? -
골골드문트
25.10.14 · 116.♡.109.87
아들 놈은 그냥 쿨하게 가던데요?? 크크크 -
하하드리셋
25.10.14 · 223.♡.75.29
대부분 남자애들은 걍 비 맞는걸 선택하더군요 ㅋㅋ
귀차니즘인가 봐여 ㅎㅎㅎㅎ -
뱃뱃살마왕
→ 하드리셋 작성자
25.10.14 · 210.♡.107.100
여자애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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