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33)
2025년 10월 14일 AM 11:11 · 수정됨(12:09)
며칠 전, 방씨네 논설위원이 쓴 칼럼을 발췌/요약 했습니다.
1. 영포티: 나잇값 못하는 중년들에게 쓰는 멸칭,
다른 말로는 '틀포티'.
2. 최근 '보수화'한 2030이 주도한다고 카더라.
3. 요즘 유행한다는 '영포티 찬가' 가사를 소개 해줄께.
"난 워크(woke·깨어 있는) 시티즌이야. 헤이 걸~, 오빠 왔다. 아직 청춘이지.
반일은 기본이지만 슬램덩크는 못 참지. 이것이 K꼰대의 이중성~."
4. '영포티 현상'은 40대가 자초했는데
알고 보면 몸과 마음도 무겁고, 사는 것이 팍팍한 애들이다.
5. 나님은 이런 세태가 걱정스러워. (에헴~!)
"2030과 4050의 반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그런데 현실에선 정치적 이유로 갈등을 부추기니 씁쓸하기만 하다."
출처: 방가조선 (25-10-09)
[만물상] '영 포티' / 김태훈 논설위원
1줄 요약:
사는 게 팍팍하고 아픈 영포티들도 많은데 우리 그만 조롱하자. ㅋㅋ
촌평)
본인들이 열심히 바람 잡으면서 아닌척, 어루고, 눙치며, 즐거워하죠.
제가 이래서 방씨 집 머슴들을 극혐합니다.
관련 기사)
방가조선) 젊은척 하는 꼰대 "영포티"는 여당 콘크리트...!?

첨부파일
조선 영포티2.jpg 266.3 KB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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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쥬얼씨뿔뿔
25.10.14 · 121.♡.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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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암모나이트
25.10.14 · 222.♡.181.231
더러운건 똑같은데, 속내를 숨기지 못하는게 조선일보의 추락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
사사막여우
25.10.14 · 223.♡.174.184
영포티는 이준석으로 설명되는건데
어렵게 썼군요 ㅋ -
HHENE
25.10.14 · 220.♡.77.89
그럼 나잇값 못하는 할배들은 어떻습니까? 논설위원쯤 되는 인간이 톡방에서 여기자들 역겨운 상상을 하는 건 '틀식스티'입니까?
아는 척 꼰데 훈계 글은 그만 쓰고, 스스로나 좀 반성하세요.
https://youtu.be/Uoq0g-0pYVA?si=6SnQGzgqTG_FzQ9Q -
Kkita
25.10.14 · 110.♡.45.8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9a2a6d38b5528d4c4b46e1c223ae4f02_01kv6sny_comment_1846488408_nhUXeoyx_88b7a066784764b00eff417b8b79d8c3.jpg] - S
serious
25.10.14 · 118.♡.5.199
옛날에는 조선일보 논설로 논술 공부하란 소리도 했는데 이젠 글이 너무 수준이 낮고 내용도 추잡해서 보기만 해도 눈이 썩을거 같네요. 저 따위 똥글로 지면을 채우니 계란판 검은색으로나 쓰이는 거죠. -
Ccuverin1
25.10.14 · 14.♡.16.222
'틀딱' 으로 비유되던 이찍 노인네들이
어지간히 배가 아팠던 모양이네요.
'틀포티' 가 머임... 억지로 껴맞춘게 티가 팍팍나요.
저런거 퍼뜨리고 다니는 분들 보면, 젊은척 하는 이찍틀딱들이 많아요.
저놈의 아이폰은 어거지로 껴놔서 갤럭시 노인폰 만들고 있네요. - 눈
눈팅이취미
25.10.14 · 182.♡.218.38
걍 이준석이라고 하면 모든게 다 설명될텐데요 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중국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Made in China 제품이 아닌걸 주변에 찾기가 힘들 정도로 중국제품 많이들 쓰는데..
그건 뭘로 설명할까요?
사회의 복잡성과 오직 한가지 '자신의 편협된 감정'으로만 세상 모든 걸 판단 하려고 드니까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는거죠.
문화와 정치, 경제들을 분리해서 바라봐도 판단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고도로 복잡해진 세상에 저런 소리를 한다는 지능이
대단하네요. 일종의 노예 근성이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