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25.♡.215.165)
2025년 10월 14일 AM 11:14 · 수정됨(11:50)
글이 너무 길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읽기가 어려우니,
글 서두에 '세줄 요약'을 해주면 어떻겠냐고 하십니다.
네.
물론, 이 의견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AI가 꼼꼼하게 분석해서 내놓은 결과물'의 길이가 조금 깁니다.
단락 단락 별로 본다면 상당히 짧지만, 이런 단락들이 쌓이다 보니 조금 길게 되었습니다.
사실 '반박' 시리즈의 글은 '뻘글'의 일종입니다.
읽어도 그만,
읽지 않아도 그만인.. 그냥 그런 '뻘글'인 거죠.
그래서 '[반박]' 이라고 제목이 달린 글은 굳이 읽지 않고 패스하셔도 괜찮습니다.
'쓸데없이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다'라고도 하시는데.. 뭐, 맞습니다.
그런 게 원래 '뻘글'인 거겠죠.
음..
사실 '[반박]' 시리즈의 글은 독자를 위해서 작성되는 글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시리즈 글의 서두에 밝히고 있는 것처럼,
'깊은 신뢰를 받고 명망 높은 언론인이 더 많이 탄생하는 언론 환경'을 위함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글이 길어진 게 아닌가 합니다.
...
이 글은
대한민국 언론과 저널리즘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한
독자로서의 애타는 심정을 담아,
Claude Sonnet 4.5가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깊은 신뢰를 받고 명망 높은 언론인이 더 많이 탄생하는 언론 환경 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바로 기자님께서 계실 수 있습니다.
...
열심히 기사를 작성해주셨는데,
'이 기사 부족함. 별로임. 엉성함' 이렇게 세 줄로 분석 결과를 드릴 수는 없잖아요.
'원문' 기사의 어떤 부분이 수정이 필요하고, 더 적절하게 어떻게 써야 하는 지,
과연 '발언자'의 발언이 적절했는지, 기사를 작성하다가 놓인 점은 없었는 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과하고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들은 없었는 지, ...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응원받는 멋진 기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기사를 작성해야 할 지,
또 어떤 부분들이 부족했는지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반박] 시리즈의 글'을 'AI'가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길어졌습니다.
최소한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의 노력보다 덜 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물론, 고생은 AI가 다 하고 있습니다.
뻘글입니다.
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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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10.14 · 223.♡.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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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nx
25.10.14 · 121.♡.28.203
좋은 영향력이란건 핵심메시지도 좋아야되지만 확산이 잘될 형태로 가공하는 것까지 포함해야한다고 봅니다. 주제넘게 조언드리자면, '세줄요약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분량조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불불태워버려
25.10.14 · 106.♡.44.156
길긴 하지만 기사의 어느지점이 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 오히려 생각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 이
이빨
25.10.14 · 39.♡.153.214
일단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바쁠 땐 스킵하고 여유있을 땐 꼼꼼히 읽는 편인데요,
이 포스팅들만 모아놓는 별도 게시판이나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 어
어른곰푸
25.10.14 · 218.♡.177.101
{emo:damoang-emo-008.gif:120}
제 댓글인 이겁니다.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