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당의 따뜻한 위로...
고구마맛감자

Lv.1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10월 14일 PM 01:23 · 수정됨(17:21)

조회 2,118 공감 0




원래 종교란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인류에게 안정감을 주는 역활을 하곤했습니다.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신자들을 위로해주며 그들이 보다 편안한 내일을 맞이하게 말이죠...


그래서 교리를 보면 그런 내용이 알게모르게 스며들고 있고

시대가 변하고 상황이 바뀜에 따라 그 해석도 조금씩 바뀌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그냥 맹목적으로 종교를 따르고 생각없이 행함으로

결국 자신의 종교를 손가락질 받게 만듭니다...


종교인이던 비종교인이던

슬픔에 빠져 있는 이웃과 가족을 묵묵히 그리고 좀 더 따뜻하게 품어 위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게시글 이미지게시글 이미지

댓글 (9)

  • 페인프린

    페인프린 Lv.1

    25.10.14 · 116.♡.68.177

    나무아미타불...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5.10.14 · 166.♡.5.43

    본래 주변에서 막 던지는 말이 더 독하게 와서 생채기를 내는 일이 많기도 하지요. 자기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냉정한 조언을 준거다 라는 합리화와 착각 속에 있는 인간들이 저런 식으로 입을 놀립니다. 남 보다도 못한 인간들이지요.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10.14 · 124.♡.82.66

    저런 경우를 보면 공감 역시 지능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믿더라도 입 밖으로 꺼내지 말고 그냥 말없이 안아만 줘도 얼마나 좋았을까요....
  • 휘소

    휘소 Lv.1

    25.10.14 · 210.♡.27.154

    평화를 빕니다
  • Badger

    Badger Lv.1

    25.10.14 · 223.♡.91.106

    개신교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전지전능한 신을 믿다가 심취한 나머지 자기가 신인줄 알고 심판하고 단죄하고 죄사함까지 다 하죠. 지옥불 특석 예약 잡아놓는 짓거리 하는 사람들이 웃으며 천국 말하는거 보면 대체 어떤 괴물들이 모이는 복마전일지 상상이 안 갑니다.
  • kmaster

    kmaster Lv.1

    25.10.14 · 1.♡.134.157

    애초에 성경에 자살이 죄라는 말이 없습니다 특히 용서받지 못하는 죄라고 쓰여있는 문구는 단 한줄도 없습니다
    중세 카톨릭에서의 해석에 의해 나온 말이고 19세기 웨슬리안감리회에서 강하게 주장된 부분이지요
    자살이 용서받지 못할 죄라면 성경의 삼손도 지금 지옥에 있어야 하고 다수의 성경속 인물들도 죄인이 되버리죠
  • 삼불거사

    삼불거사 Lv.1

    25.10.14 · 175.♡.137.50

    샤머니즘만도 못한 자칭 '고등종교'죠.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25.10.14 · 121.♡.97.251

    그토록 하나님 곁으로. 천국으로 가고싶어서 안달이 난 분들이 알아서 빨리 가지
    왜 이승에서 불쌍한 사람들을 혐오하고 괴롭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자살이 절대 권장할건 아니지만 그 종교에서 자살을 죄악시 하는건 목사들이 빨대 꼽은 신도들이 줄어드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어렸들때 동네교회 집사아주머니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신앙생활이 쌓이면 길가는 스님들 머리위에 뱀이 또아리틀고 있는게 보인다더군요..
  • D

    DoubleT Lv.1

    25.10.14 · 211.♡.196.32

    지옥갔네 하는거보니 종교인인가본데…
    사랑하라는 이웃보다 가까운 가족에게
    저런 상처되는 말을 입밖으로 서슴없이 꺼내는게…
    이런게 죄 아닌가유?
    우리 뇌까지 종교에 맡기지말고 꼭 가지고 다니도록 합시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