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마음 고생이 심했나 보네요....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부릎뜨니숲이어쓰 (14.♡.144.164)

2025년 10월 14일 PM 02:14 · 수정됨(16:07)

조회 2,819 공감 0

https://www.youtube.com/watch?v=wgLsiXDE4-s


저쪽 예술하는 사람들 세계를 잘 모르는데 이름 알려지기 시작하면 외부에서 들어오기 시작하는 뭔가가 있나 보군요.

예전에 다른 인터뷰에서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만 치고 싶다고 한 게 이런 줄기에서 나온 발언이었을까요.

수줍음 많고 조용한 얼굴 뒤에 저런 아픔이 있었을 줄은...

댓글 (19)

  • 엘사 Lv.1

    25.10.14 · 220.♡.10.120

    댓글에 영문모르고 랜선회초리 휘두르는 사람들 역시나 있더군요. 여리고 섬세한 천재가 힘들었던 이야기하는데 장난들 아니더라구요 ㄷㄷㄷ
  • 야나기

    야나기 Lv.1

    25.10.14 · 203.♡.212.30

    그놈의 학연지연혈연에 편승해서 ..
    돈이나 명성을 벌려고 하는 사람이 엄청 붙었겠죠.. 해외에서 편하게 활동하시면 좋겠네요
  • DdongleK

    DdongleK Lv.1

    25.10.14 · 106.♡.75.153

    유명해지면 누구나 겪는일이겠죠..
  • Badger

    Badger Lv.1

    25.10.14 · 223.♡.91.106

    경쟁에서 질투하는 사람부터 득보려고 덤비는 사람들 이용하려는 사람들...
    인간관계 서툰 천재라면 지옥같은 상황이겠죠.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5.10.14 · 166.♡.5.43

    제가 임윤찬 군 같은 삶을 살아보질 않았으니 모든 걸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특히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으로 이어가야 하는 예술가들한테 한국 사회는 이것저것 제약 조건들이 많은 빡빡한 곳처럼 다가오기 쉽기도 하구요. 언론에 여러 문제들이 보도된 바 있는 것처럼 클래식 음악계가 엄청 좁은 바닥이라는데서 예술가 본인이 느꼈을 압박감이 컸을듯 합니다. 좁은 바닥이다보니 저렇게 정치인이나 사업가 같은 사람이 연결고리로 쓸 인물도 구하기 쉬웠겠구요. 거기에 특출난 재능을 가진 친구이니 경쟁 압박에 놓여있는 다른 평범한 친구들로부터 시기 질투도 많이 받았을듯 합니다. 저렇게 말을 꺼내기까지 맘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 시그널

    시그널 Lv.1

    25.10.14 · 128.♡.203.95

    이걸 가지고 임윤찬 욕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최근 예고 학생 자살 사건도 떠오르는데, 본인의 입장, 상처 등등은 아무도 상상할 수 없을겁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 많이 힘들었구나... 그냥 그렇게 이해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사미사

    사미사 Lv.1

    25.10.14 · 221.♡.175.185

    윤찬이 괴롭히면 다 패버릴겁니다.
  • 푸르른 Lv.1

    25.10.14 · 211.♡.132.146

    커뮤니티마다 반응이 다르군요. 공감하는 면도 있지만 자신이 받은 상처를 근거로 한국이라는 국가를 도매급으로 평가하믄 것은 아직 생각이 어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군면제 등 한국에 있는 청년중 누구보다 국가의 혜택과 국민의 사랑을 많이 입었는데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푸르른

    25.10.14 · 59.♡.103.12

    한국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살아온 청년이 자신이 느낀 경쟁과 압박 등에 대해 얘기한 것이지 다른 나라와 비교하위로 두며 도매급 비난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마루치1 Lv.1 → 푸르른

    25.10.14 · 118.♡.4.1

    저도 여기 동감입니다. 비난 댓글을 달지는 않았고 달고싶지도 않지만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지옥이다라고 까지 말하는 건 선 넘었죠. 얼마나 힘들었는지와는 별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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