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케 (221.♡.121.81)
2025년 10월 14일 PM 09:57 · 수정됨(10. 15. 00:21)

















일제가 만든 니콘에 일본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ㅡㅡ;;
사실 안간다고 안간다고 싫다고 싫다고 하다가....이유야 어찌됬든....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지난 연휴때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삿포로입니다.
10월의 삿포로는 눈축제도 없고, 단풍도 없고, 그냥 미소라멘 밖에 없는 곳이였습니다.
거의 10년만에 중고로 구입한 니콘 D700, 탐론 28-75, 니콘 80-200 렌즈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떠나기 전난 당근에서 모두 70여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역시 풀프레임의 펑펑 찍히는 셔터소리는 좋네요.
간만에 느껴보는 손맛에 죽인다를 연발했지만 곧.....아이고....샷신이야.....ㅠㅠㅠㅠㅠ
반백년을 견딘 몸뚱이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어찌됬던 간만에 그간 찍어보고 싶었던 사진 원없이 찍고 왔습니다.
예전에야 하루에 천장도 찍곤 했지만 5박6일동안 100장도 못찍은것 같네요.
찍다보니 예전에 찍던 버릇...그 구도들과 판박이더랍니다......
이제 다시 당근으로 가야쥬.....
댓글 (6)
- 쇼
쇼스타코비치1
25.10.14 · 221.♡.84.111
-
일일리케
→ 쇼스타코비치1 작성자
25.10.14 · 221.♡.121.81
어찌보면 D700만의 저 색감이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색감입니다. -
하하바나
25.10.14 · 110.♡.237.139
남자는 니콘입니다~~^ -
EEcridor
25.10.14 · 91.♡.196.218
신품으로 사서 아직 가지고 있는데, 식구들 여권 사진 찍을 때나 가끔 꺼냅니다. - 레
레인슽릿
25.10.14 · 121.♡.173.179
저두 d700 현역으로 사용 중입니다. D700 색감 정말 좋죠..! 그 시절 명기였죠.
지금운 미러리스 시대지만, 아직 DSLR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
넉넉울휘
25.10.15 · 58.♡.214.182
사진이 무척 따스합니다. 찍는 분의 다정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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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과 다른 느낌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