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편하게 비행기 표 지르던 시절은 끝나가나봐요
P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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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PM 10:58 · 수정됨(10. 1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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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쉥겐 조약 가입국에 들어가기 전 무조건 얼굴, 지문, 여권을 자동화 기기에 스캔하고 설문에 응답해야 합니다. 출국시에도 뭔가 해야 하구요. 여기에 더해 내년에는 사전 전자입국허가제도 생기구요. 첫 날이라 그런지 공항에서 난리가 났나봅니다. 앞으로 나아지길 바라지만 이대로라면 유럽 국적의 비행기를 탄 후 환승할 때에 꽤나 골치 아프게 생겼습니다. 


영국은 이미 올해부터 사전 전자입국허가 제도를 시행했죠. 



네, 제가 1월에 유럽 도착 - 영국 경유 - 유럽 재도착 후 출국 합니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제가 20, 30대에 누렸던 여행의 자유란 점점 옛 말이 되어갑니다.





댓글 (5)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10.14 · 223.♡.73.36

    해외 안 간 지 오래 됐는데 나가게 되면 패닉이겠군요. 뭐가 그리 복잡해지는 거죠 ㅠ
    여권에 스탬프 찍는 것도 없어진다고 하던데 그것도 서운할 일이네요.;;
  • PWL⠀

    PWL⠀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0.14 · 61.♡.133.154

    그게 은근히 재미있는건데 말이죠. ㅡㅡ
  • 파랑퍼렁

    파랑퍼렁 Lv.1

    25.10.14 · 1.♡.137.74

    저도 1월에 유럽 가는데요… 귀찮아지는 절차가 생겨버렸더라구요…ㅠㅠ
  • 은비령

    은비령 Lv.1

    25.10.14 · 175.♡.75.77

    처음 등록해두면 담부터는 괜찮다고 본거 같은데요.

    유럽도 ETA 생기는군요. 꽤 귀찮은데, 허들이 계속 늘어나는군요. -_-;;
  • 망각

    망각 Lv.1 → 은비령

    25.10.15 · 73.♡.152.27

    한국도 K-ETA가 있습니다. 전 세계가 다 비슷해지는 판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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