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15일 AM 10:35 · 수정됨(10:41)
이날 국감은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충돌이 빚어졌고, 이를 지켜본 쯔양의 놀라는 모습이 한 매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 관련 발언 뒤 박 의원으로부터 ‘에휴 이 찌질한 놈아’라는 등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의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됐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딸’(민주당 강성 지지층)들이 좌표 찍었을 것”이라며 항의했다.
결국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오후 국감이 시작된 지 44분 만에 정회했는데, 이때 박 의원은 김 의원을 향해 “한심한 XX”라고 욕설하며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후에도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국감에서 박 의원은 “김 의원도 욕설 문자를 보냈다”며 신상 발언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 위원장은 박 의원의 욕설을 이유로 퇴장을 명령하기도 했으나, 박 의원은 이를 거부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일 민주당의 방송통신위원회 관련 법안 강행 통과에 항의했고, 이후 갈등을 빚은 김 의원이 자신에게 욕설하며 멱살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문자를 보낸 이유에 대해선 “다음날 상임위에서 김 의원은 15년 전 고인이 된 제 가족사진까지 화면에 띄우면서 제가 독재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취지로 몰아세웠다.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김 의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폭력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저런걸 개꼰대라고하죠. 억지부리고 깽판놓고요


댓글 (2)
-
다다마스커
25.10.15 · 220.♡.246.38
-
Ggiantsmania
25.10.15 · 175.♡.36.35
옆에서 김장겸이 반말을 시전 하며 눈알을 부라리며 민주당 간사 쪽으로 왔을 때 정말 빨리 저쪽 당을 해산시키고 싶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욕설 문자 있으면 당신도 까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