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감!
핑
핑크연합 (221.♡.214.31)
2025년 10월 15일 PM 12:30 · 수정됨(13:27)
조회 519 공감 0
감나무애 감이 열렸습니다.
감격.
나무를 심고 매해 꽃 피고 열매가 손톱만해지고는 후두둑 다 떨어져버려서 감나무 관련 책도 읽고 감나무 키우시는 분께도 여쭈어보고 부모님께도 조언 듣고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감나무에게 협박(?!)도 했었습니다.
너 자꾸 이러면 내년에는 뽑아버린다아~
엄마가 알려주신 방법. 쌀뜨물을 매번 부어주기. 이 방법이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둥시. 다른 감나무 묘목을 구해서 가까이에 둔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큼직한 대봉시 여러 개가 매달려서 익어가는 중입니다.
대략 5년여의 기다림 끝에 대봉시를 만나보게 될 듯합니다.
뿌듯합니다.
ㅠ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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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25.10.15 · 202.♡.9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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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 dh22 작성자
25.10.15 · 221.♡.214.31
갱년기 파이팅!
몸과 먀음이 약해질 때입니다. 사춘기는 기운이 뻗히기라도 하지 갱년기는 참 힘들어요. 힘냅시다!
감나무에 감! 파이팅! -
휘휘소
25.10.15 · 210.♡.27.154
그간에는 수분과 수정이 제대로 안되었던게 아닐까요?
ㄷㄷㄷㄷㄷㄷ -
진진서기
25.10.15 · 211.♡.30.237
친구 감 농장가서 감 따주고 두상자씩 받아오던게 생각나네요.
큰건 어른 주먹보다 더 큰데 홍시나 말랭이로만들어 먹어도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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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포티라 나이들었나봐요 ㅜㅜ
누가 그러던데 40대는 에겐남이 아니라 그냥 갱년기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