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은 불패가 맞습니다.

Lv.1 산나무꽃벌 (118.♡.15.227)

2025년 10월 15일 PM 02:38 · 수정됨(17:14)

조회 2,004 공감 0

정치 안정 -> 경제 성장 -> 자산 가치 상승 은 당연한 순서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증권시장이 경제 규모에 걸맞게 성숙하지 못했습니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곳들과 비교하면 걸음마 수준이죠

다들 아시다시피 솜방망이 수준의 처벌, 무불별한 자회사 상장, 유상증자, 상속을 위한 인위적인 주가 억누르기 등등 디스카운트 요소만 가득했죠

서울 부동산은 다릅니다. 지역 경제는 나락간지 오래고, 기존에 서울에 구축된 인프라가 어마무시하죠. 이러다보니, 인재는 계속 서울 경기권으로 계속 유입됩니다. 그리고, 인프라가 계속 발전됩니다.

인프라가 발전되니 인구가 계속 유입됩니다.

저는 정부가 서울 부동산을 이기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보다는, 오름의 기울기를 조정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수정하면서 증권시장 선진화를 위한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이재명 정부는 이런 기조를 가지고 잘하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민주정권이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 집권해야 이런 정책을 장기적으로 적용가능하단 점이겠죠

댓글 (11)

  • 2

    292513st Lv.1

    25.10.15 · 211.♡.90.36

    최종목적이 대한민국 국민의생활안정이라면..

    결국 지방분권과특성화를통해 대학도 직장도 다 지방분권화되야할것같습니다.

    정책적선택이아닌 장기적 국가 생존을위한 필수가되었습니다
  • 미피키티

    미피키티 Lv.1

    25.10.15 · 122.♡.23.249

    행정수도나 빨리 완성시키고 진행하길...
  • 3com

    3com Lv.1

    25.10.15 · 223.♡.81.66

    서울 수도권으로 집중을 해결안하면 천년동안 공급해도 안될 겁니다. 짧은 지방 뉴스조차 듣기 싫어하는 수도권 사람도 있던걸요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10.15 · 223.♡.175.52

    IMF같은 금융대란 오면 훅 가죠.

    윤석열 내란, 국지전 있었으면 훅 가는거죠.

    민주당 정권이라 그런 걱정없이
    '불패' 그러는거죠.


    지속적으로 아파트대출한도 줄이고
    지속적으로 보유세 현실화해서
    금융이 아파트대출보다 산업대출로 가게해야죠.
  • 봉산 Lv.1

    25.10.15 · 220.♡.88.224

    금리 말고 더큰게 오고 있죠.
    지금 신생아 숫자가 23만이 좀 넘을 걸로 예상됩니다. 근 10년 내에 공급이 수요을 초과하는 시점이 도래 합니다. 내가 비싸게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더 비싸게 사줘야 유지되는데 아마 서울에 아주 일부 지역을 빼고는 그 조건을 총족하지 못할 겁니다.
  • 베이수맨 Lv.1 → 봉산

    25.10.15 · 218.♡.151.223

    맞숩니다. 지금 공급을 늘리고, 수도권 대출 규제는 장기적으로 이런 상황이 올 것이기 때문에 적어지는 인구수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가격을 하향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금오키도키

    금오키도키 Lv.1

    25.10.15 · 10.♡.33.62

    최근 서울 부동산이 경제 규모에 맞지 않게 급상승하는건 규제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평균 임금으로 따져도 뉴욕 브루클린 보다도 강남 집값이 3배 비싸다고 하더군요..
  • 마이클클레이튼 Lv.1 → 금오키도키

    25.10.15 · 106.♡.202.101

    동의합니다. 두창이시절에 푼 돈 때문에 올라간 건 원대복귀 시켜야죠.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5.10.15 · 59.♡.71.22

    저는 그냥 규제 다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욕먹는거 니들끼리 알아서 해보라고
  • REZealot

    REZealot Lv.1

    25.10.15 · 59.♡.82.10

    네. 동의합니다. 다만 저는 서울의 높은 수준의 인프라(도로, 대중교통, 공원 등 편의시설 등등)만 가지고 서울의 고평가된 주택가격을 정당화 할 수 있는지 이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시의 인프라는 결국 도시의 가계 및 기업의 생산활동 및 생활을 가능케하는 수단으로서 가계 또는 기업이 납부하는 조세를 통하여 구축, 유지 및 운영을 합니다. 조세는 경제활동을 통하여 만들어내는 부가가치에서 부담하구요. 그런데 아무리 우리 경제가 바닥을 치고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관세전쟁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남있는데 아파트 가격만 상승하는 것은 비이성적 과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가 아무리 좋으면 무슨 소용일까요? 그 인프라를 활용하여 창출하는 부가가치의 성장이 정체되거나 감소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저출산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지방 인재들이 서울로 몰려들지 알 수도 없구요. 주식은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된 상태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으로 펀더멘털 수준의 본질 가격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여서 버블과는 상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주택은 다릅니다. 저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주택 가격도 결국 본질 가격으로 회귀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그 버블을 최대한 완회시켜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것일수도 있구요. 프랑스는 국가 부채가 GDP의 100% 넘어서 위기라고 하지만 한국은 가계대출(대부분 주담대)이 GDP 10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