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지치시나요들
옐로우몽키

Lv.1 옐로우몽키 (119.♡.255.143)

2025년 10월 15일 PM 03:49 · 수정됨(17:42)

조회 697 공감 0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국민이 알아주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수없이 많은 분야에서 암초에 걸리고 가로막히던 것이


내란의 밤을 이겨낸 국민들과 애국진보 연합들이 뒤짚어놓고

그 뒤에 이재명 정부가 그 사명감으로 암초와 쓰레기들을 치우면서 조금씩 전진하고 있는걸요


쇄빙선을 자처하던 조국혁신당이 성비위로 휘청하는것 보시면서 정치가 얼마나 어렵고, 진보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다들 보시지 않았나요


지치지말고 웃으면서 응원해요 웃어야 오래가죠

내란쓰레기들 치우려면 꼼꼼하게 확실히 치워야 하니까요


일땜에 정신없다가 막 다모앙 들어왔더니 지치시는 분에 대한 글이 있어 저도 한말씀 올립니다

ps. 첫문단에 그냥 이름만 쓴것은 최대한 건조하게 쓰고 싶기 떄문이에요 오해는 마시길요!

댓글 (10)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5.10.15 · 118.♡.4.19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9a3bc0d.jpg]
  • StarLeo

    StarLeo Lv.1

    25.10.15 · 211.♡.205.162

    비상계엄날 우원식 국회의장처럼
    법대로 절차대로 하는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우리라도 절차 잘 지켜서 바꿔야죠.
    그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어쩔수가 없겠지요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StarLeo 작성자

    25.10.15 · 119.♡.255.143

    맞아요 그날 밤 여의도 갈수도 없는 지방이라
    영상으로만 "저 영감탱이 와저래 느려터졌노!!! 아오 속터져!!!!" 하면서 마음졸였었는데요

    지금 보니까 그놈의 절차적 어쩌고로 모조리 다 태클을 거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내가 생각이 정말로 짧았구나. 급하다고 그냥 밀어붙였다가는 지금쯤 불법으로 계엄해제 했다는 식으로 들이받았겠구나' 하면서 얼마나 자기반성하게 되었는지 몰라요

    잊으면 지는거예요 잊지말고 확실히 한방에!!!!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25.10.15 · 116.♡.188.207

    속도 내서 잘 가다가 과속방지턱 나오면 속도 줄여야 하고 차 밀리니까 섰다가 가야하고.... 아무래도 피로감이
    생길 수 밖에 없죠.
    이재명 정부 내내 입주 청소만 하다 이사 나가야 하는가 싶어서 조바심도 나구요.
    윤석열 정부 집권부터 이재명 정부까지 정말로 마음 편할 날이 있었나 싶네요.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딸기오뎅 작성자

    25.10.15 · 119.♡.255.143

    딸기오뎅님 말씀도 맞아요. 사람인지라 피로감도 어마어마 하죠...
    저는 반 농담으로 '정말 윤석열과 그 배우자는 사실상 구국의 영웅'이라는 말을 주변에 하곤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어디까지 카르텔로 썩은 줄들이 연결되어있는지를 일격에 다 드러내 버린부분에서 그런 이야길 하곤해요.
    우리편이라 생각했던 어벤저스가 갑자기 '???' 하는 행동을 할때마다 이 썪은 카르텔을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한숨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내야죠 그래야죠
  • 카비젤 Lv.1

    25.10.15 · 58.♡.140.250

    이 의견에 이의 있습니다. 당연히 방향은 동의하죠. 그러나 이렇게 하신 말씀이 다르게 보면 민주당의 수박 의원의 의견일 수 있는거에요.
    천천히 가자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시절에도 금방 된 게 있었냐고.
    그래도 우리는 나아가왔지 않냐고.
    이럴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99% 내란 척결이어야 하는데 10%만 되어도 잘 한거라고...이렇게 해서 친일파가 승승장구 하는 사회가 되었잖아요.
    내란에 대해서는 리셋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답답하고 간절하고 강하게 나아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말은 내란 동조자들이, 수박들이 해도 의미가 통합니다. 천천히 가자고. 쉽게 되는게 있냐고. ... 시절 이렇게 지내왔다고. 이렇게 이용할 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법원도 윤, 김 넣었으니 다른 동조범들은 놔두자는 흐름이잖아요.

    아닙니다. 이번에 최대한 처리해야 합니다. 그게 너무 지지부진하고 어려워서 안타까와 하는거구요.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카비젤 작성자

    25.10.15 · 119.♡.255.143

    음... 저는 천천히 가자는 말씀이 아닙니다
    지치지 말자는 으쌰으쌰의 글이에요

    슈퍼카처럼 빨리만 가지말고
    불도저처럼 상대적으로 조금 답답해보여도 다 확실히 갈아엎자는 것이예요
  • 카비젤 Lv.1 → 옐로우몽키

    25.10.15 · 58.♡.140.250

    아니오. 같은 성격, 의미의 말이 아닙니다.

    지치지 말자 ≒ 빨리가자

    지치지 말고 빨리 가야한다는 것이라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예는 부적절합니다.
    그 분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일부 타협하면서 큰 것을 지켜 왔다는 것이고,
    해방직후 친일파 척결, 그리고 내란 척결은 일부 타협하면서 묵묵히 나아가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저의 의미가 이해 되셨나요? 예를 드셨다면 맞지 않는 예를 드셨다는 겁니다.
    가까운 시일에서도 보면 결국 씨앗이 되어서 도움이 되었지만, 문재인 정부때의 검찰개혁, 언론 개혁등의 아쉬움, 그로인한 괴물의 탄생이 너무 안타까왔잖아요.

    내란은 이렇게 물러서는 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설명될 게 아니라서요...
  • 이용약관

    이용약관 Lv.1

    25.10.15 · 118.♡.3.131

    묵묵히 빙하를 깨고 나가는 쇄빙선 처럼 갈길 갑시다..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이용약관 작성자

    25.10.15 · 119.♡.255.143

    저도 지겨워죽겠다는 사람들에게 매일매일 이 내란놈들 하는 짓거리들 이야기해준다고 참... 지겹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선에서 부딪히고 되도안한 어거지 라이브로 보면서 우리를 대신해 걸어나가는 이들을 생각하면
    또 힘을 낼수밖에 없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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