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야생에 살고 있다는 작은 캥거루
N
NoXoJo (112.♡.4.134)
2025년 10월 15일 PM 07:34 · 수정됨(22:48)
조회 1,912 공감 0

원래 호주에만 있는 붉은목왈라비라는 작은 캥거루가 있는데
유럽으로 데려와 농장 또는 동물원에서 키우던게
탈출해서 야생에서 살아남아 번식하고 있다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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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25.10.15 · 211.♡.8.1
아직 오스트리아에는 퍼지지 않았나 보군요. ^^ - S
soloamigo
25.10.15 · 211.♡.148.17
오스트리아죠? 제발 ㅠ -
IiStpik
25.10.15 · 182.♡.220.139
양국 사료가 맛이 없어서 탈출한건가요 ㄷㄷㄷ -
DDoMinJin
25.10.15 · 211.♡.196.136
캥거루 고기 먹어 봤었는데...완전 지방 빠진 소고기맛이랄까요..?
그닥...😲😲😅 - 개
개저씨
→ DoMinJin
25.10.15 · 211.♡.74.30
저도 먹어봤어요
불 닿으면 누린내 처음에 엄청 납니다
고기는 뭐.. 레어로 해서 단백질 채우는 용도로 좋았습니다
어느순간 가격 비싸지기 전까지는요 -
아아기고양이
→ 개저씨
25.10.15 · 223.♡.219.17
그래요? 저는 왜 냄새를 못 느꼈을까요.
양고기나 냄새 나지, 캥거루는 냄새 난다는 생각을 못 해봤어요. 저는 쫄깃하고 괜찮다고 느꼈어요. - 개
개저씨
→ 아기고양이
25.10.15 · 211.♡.74.30
혹시 직접 요리해 드셨는데도 모르셨나요?
처음 불 닿으면 엄청 냄새나서 모르실수가 없는데;;;
좀 지나면 냄새는 없어지긴 합니다만.. 서빙된거 받으시면 모르실수도 있고요
혹은 야외에서 구우셨으면? -
NNoXoJo
→ 개저씨 작성자
25.10.15 · 112.♡.4.134
제가 볼때는 고기 상태나 후처리 차이에 따라
두분이 경험한 고기가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동물 수컷과 암컷에 따라 고기 누린내 차이도 있고
또 고기 핏물 제대로 뺏냐 아니냐 또는 부위에 따라 누린내 정도가 다르니
아마 다른 상태의 고기를 경험한게 아닐까 합니다 - 개
개저씨
→ NoXoJo
25.10.15 · 211.♡.74.30
말씀하신 내용도 일리가 있지만.. 아마 누린내는 그냥 캥거루 고기 특징이라 모를수가 없을겁니다
제가 한두번먹어본건 아닙니다 그정도의 오차는 구분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 -
아아기고양이
→ NoXoJo
25.10.15 · 223.♡.218.108
채찍피티한테 물어보니 마이오글로빈이 많고 저지방육이라 그렇기도 하고, 사육된 소나 돼지와는 다르게 야생 자생 식물을 먹고 자라서 열을 받으면 누린내가 난다고 하네요.
NoXoJo님 글과 개저씨님 댓글 덕분에 이렇게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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