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곤 하지만 노동환경을 개선하면 됩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10월 15일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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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옛날부터 돈이 먼저가 아니라 노동의 가치가 먼저다라고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자본주의도 그 자본의 가치를 알아줄 노동자 혹은 국민이 없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을 하죠.


그니까 자본주의가 강력해지려면 소수가 잘사는 것보다 소수의 이익을 줄여서라도 다수의 이익을 늘리는게 더 건강한 자본주의를 길게 가져가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자본주의는 돈이 먼저고 자본이 먼저다라고 생각하는 건 저는 너무 짧은 생각이라고 보는거예요.



어쨋든 몇년 전에도 제가 클리앙에도 썼지만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걱정이 된다는 글을 여러번 썼었습니다. 


어쨋거나 사람이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그 돈이 모여서 자본이 되는건데 그 자본이 어디서 뚝 떨어지는 것도 부모님이 툭 주는거 빼곤 사실상 한계가 있죠.


부모님이 몇억을 그냥 줄 수 있는 사람이 비율로 보면 솔까 몇이나 될까요? 얼마 안될겁니다. 부모님 노후를 자식이 케어해야하는 경우가 오히려 다수겠죠.


자, 그렇다면 노동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은 임금을 늘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도 또 한가지의 방법이기 때문에 지금 그 부분에서 이재명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한 사람이 연봉을 3000만원을 벌고 있었는데 9~6시까지 출근하고 칼퇴해도 전혀 문제 없는 회사였습니다. 근데 이직을 했는데 연봉이 1000만원이 올랐는데, 새벽에도 연락이 오고 매번 밤 11시까지 혹은 새벽까지 일을 하게 되는거예요. 연봉 1000만원이 오른게 과연 이 사람의 가치가 올라간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오히려 1000만원이 올랐지만, 이 사람만의 시간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에 확장의 가능성이 떨어지는거죠.


짧게 얘기하자면 삶의 질 자체가 떨어지는거고 노동 환경의 질이 떨어져버린거죠.


임금과 환경 이 두가지를 모두 개선을 해야 오히려 건강한 자본주의가 길게 갈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저는 이재명 정부 그리고 그 이후에 민주당이 정권을 길게 잡는다면 절대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절대로 되야 합니다. 나라의 존속을 위해서요.


저한텐 아무 영향이 없지만 더 강력한 국가가 되기 위해 주 4일제가 우리나라에 필수가 되야할 것 같아요.


조금만 휴식을 더 가지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 유연한 사고로 더 강력한 국민이 될 가능성이 높은거죠.


제발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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