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한국평일새벽 단상
C
cugain (116.♡.110.242)
2025년 10월 16일 AM 08:01 · 수정됨(11:15)
조회 838 공감 0
한국여행 마치고 귀국입니다.
지금껏 의례 콜벤불러서 공항가다가
오늘은 짐도 그리 없어서 지하철 첫차를 탔습니다
지하철 첫차는 플랫폼에 들어와서 한참 있다 열리네요 ㅎ
이 이른새벽에도 많이들 타시는데 놀라고
인천공항열차는 새벽(?)6시에 벌써 출퇴근시간의 밀도인데에 또 놀랍니다 ㄷ 겁나피곤;;
그래도 세계 그 어떤 국제공항도 이정도의 대중교통 접근성은 드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까운 - 일본 진짜 많이들 가시네요 - 목적지로 가는 분들의의상과
저희처럼 14시간 가야하는(어흑) 분들의 옷차림이 극명한것도 재미있습니다
면세점 인도장은 휑하네요. 요즘은 면세쇼핑은 별로 안하나봐요
새벽 댓바람부터 사람한테 치였더니 너어어무 피곤해서
출국게이트 나와서 라운지에 거의 드러누워있습니다;
장거리 비행은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
혹시 이민 가시더라도 가까운데 가십쇼 (응?)
비만 좀 안왔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그래도 잘 지내다 갑니다
또 뵈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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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10.16 · 61.♡.139.51
안전하게 돌아가세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10.16 · 199.♡.158.49
뱅기 유니폼은 츄리닝 바지에 후디죠. -
ㅡㅡIUㅡ
25.10.16 · 42.♡.234.13
이민 갈거면 기분좋게 한바퀴 돌고 싶습니다. ㅋ -
PPWL⠀
25.10.16 · 119.♡.25.76
1월에 독일갑니다. 햇빛을 볼 수 있기만을 기원할 따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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