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한분 가셨군요.
취
취미생활자 (222.♡.32.74)
2025년 10월 16일 AM 08:26 · 수정됨(08:45)
조회 2,636 공감 0
글삭튀 한 분이 가셨군요.
이 분 글 발견할 때마다 작성 글을 아카이브에 저장해두곤 했습니다.
묘하게도 글의 흐름을 보면 논란이 될 만한 요소를 살짝살짝 끼워넣는 식이었죠.
글삭튀는 아카이브하기가 정말 번거롭습니다.
언제 어떻게 삭제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모든 글을 전부 보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엔 빠르게 자폭해서 오히려 편안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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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10.16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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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 설중매 작성자
25.10.16 · 222.♡.32.74
글 지우는 사람중에 어그로 아닌 사람은 정말 손에 꼽을 만큼 적은거 같습니다.
몇 분 못봤네요. 압도적으로 대부분이 어그로였습니다. -
설설중매
→ 취미생활자
25.10.16 · 211.♡.2.238
좀 웃긴 게 글을 지우면 오히려 더 의심하게 된다는 걸 모르는 것 같네요 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6eab68e.png] -
Bblowtorch
→ 설중매
25.10.16 · 61.♡.125.33
+1
가만 지켜 보면 본인들이 '분탕 치느라고 일부러 게시판에 떡밥 글을 던졌다'는 사실을 제일 잘 알거든요.
그래서 자삭합니다.
하지만 어그로는 기본 심성의 문제라서요.
결국 터질 수 밖에 없어요. -
설설중매
→ blowtorch
25.10.16 · 211.♡.2.238
악의적인 어그로들 중에는 가끔 조현병증을 보이시는 분들이 있어서 인간적으로 걱정이 되긴 합니다.
커뮤말고 의사한테 가보셔야 하는데요 ㅠㅠ -
채채게바라
25.10.16 · 36.♡.184.203
"좀쌔함" 일케 메모해뒀었는데, 결국 탈퇴 엔딩이군요. ㄷㄷㄷ
혹여 제 아카이브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ㅎㅎ -
취취미생활자
→ 채게바라 작성자
25.10.16 · 222.♡.32.74
저도 노란 글삭튀 메모였는데, 자폭을 했네요.
아마 살살 논란 만들어야 하는데, 관심을 못 받으니 포기한거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보통 어그로가 글을 열심히 지우는 이유는 징계를 피하려는 목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