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도 몸처럼 운동이 필요하다 봅니다.
ㅡIUㅡ

Lv.1 ㅡIUㅡ (106.♡.0.228)

2025년 10월 16일 AM 09:00 · 수정됨(12:22)

조회 711 공감 0

지인중에 유난히 맘이 약한

애엄마가 있습니다. 

펄풱트 F로 판정됩니다.

작은일에도 감동하고 기뻐하지만

작은일에도 놀라고 무서워합니다. 

이 엄청난 감정의 레인지덕에

스스로 너무너무 힘들어합니다. 

그동안은 그래도 남편이랍시고

벌래잡아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혼하고 혼자 살거든요. 

스스로 뭔갈하거나

안해본 새로운 뭔가를 하는것이

너무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움을 요청하기에

제가 옆에서 어드바이스도 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기위한 미션도 하고

그랬는데 여전히 큰변화는 없습니다  

평생 두려워하며 살아야할지

독립이 가능할자 걱정입니다  

참고로 사회생활은 무리없고

오히려 너무 착한 심성덕에

주변사람들이 좋아하고 챙겨줍니다  

좋은 방법을 계속 샹각해보지만

몸을 달리기부터 운동하는것처럼

맘도 꾸쥰히 연습이 필요로 하지않나

하는 생각에 글을 써봤습니다  


여러분의 맘은 건강하시죠?

저는 무척 건강합니다!


댓글 (14)

  • 야생곰

    야생곰 Lv.1

    25.10.16 · 221.♡.207.212

    사회생활 하기 편한 건, 남들 신경안쓰는게 제일 좋은데 마음이 약한 사람은 하나하나 다 신경쓰여서 힘들긴 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ㅠㅠ
  • ㅡIUㅡ

    ㅡIUㅡ Lv.1 → 야생곰 작성자

    25.10.16 · 106.♡.0.228

    토닥토닥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10.16 · 119.♡.236.226

    저도 맘이 많이 아파욧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이루리라

    25.10.16 · 36.♡.184.203

    찬찬히 얘기 해보셔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25.10.16 · 119.♡.236.226

    {emo:damoang-sol-009.gif:120}
  • ㅡIUㅡ

    ㅡIUㅡ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10.16 · 106.♡.0.228

    울지말고 찬찬히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10.16 · 36.♡.184.203

    타고난 성향이라 바꿔지기 싶지 않습니다.
    저같은 극강 T 보고 반대처럼 살라면 속병 나서 앓아 눕지 싶습니다. 헌대 그르믄 사는게 너무 고달프니 연습을 해야죠. 내가 가끔 F 성향이 보이는건 다 학습되어서 F 인척 하는겁니다. ㅋㅋㅋ
  • ㅡIUㅡ

    ㅡIUㅡ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10.16 · 106.♡.0.228

    저두 학습 에푸 인데 자주 놓칩니다 ㅋㅋ
  • 부산한량

    부산한량 Lv.1

    25.10.16 · 211.♡.4.2

    타고나는건지 성장과정에서 형성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존감만 있으면 다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받으며 큰 사람이 대부분 자존감 높구요
    자존감 없으면 이상한 짓 많이하죠
    과한 차에 명품에 SNS질에 …
    본인을 들여다보고 자존감 높이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망구 제생각입니다 ㅎ
  • ㅡIUㅡ

    ㅡIUㅡ Lv.1 → 부산한량 작성자

    25.10.16 · 106.♡.0.228

    사랑받았을텐데
    자존감은 별로 고민하진 않고
    그냥 안해본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크다고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