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답해야하는 이유는 법치주의를 위해서입니다.
Alibaba

Lv.1 Alibaba (211.♡.201.86)

2025년 10월 16일 AM 09:43 · 수정됨(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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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자꾸 삼권분립, 사법부 독립을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건 법치주의, 법원의 판단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대법원은 이 사실관계를 정확히 밝힘으로써

법치주의의 훼손, 불신을 막아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 법의 지배를 통한 우리 사회의 유지는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판사들은 법이라는 모두의 합의된 약속에 따라

사회를 유지시키는 심판입니다.


심판의 (심지어 그 절차의) 공정성에 대해 답하지 못하면

어느 누가 그걸 따르겠습니까...


Rule of Law 는 단순히 

하늘에서 떨어진 법언이 아니라

민주주의 다수의 합의에 따라 부여된 

약속의 결과물입니다.


법관 당신을 심판으로 인정하는 것도 

결국 민중이란 말입니다.


민주당은, 국힘의 삼권분립 항의에 대해

법치주의 훼손하지 말라고 항변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국힘은 법의 지배, 법치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힘은 공통의 키워드로 군중을 이끌며 여론플레이를 하는데 (삼권분립)

민주당은 왜, 공통의, 하나의 키워드가 없나 싶어서 혼잣말 해봅니다.

댓글 (1)

  • 나는늘행복한사람

    나는늘행복한사람 Lv.1

    25.10.16 · 14.♡.118.120

    자기들은 안지키면서 일반 국민들에게는 법을 지키라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괜히 법 도적놈 즉 "법비"라는 단어가 생겼겠습니까? 썩은 사법부를 도려내지 않고서는 결코 내란은 종식될 수 없습니다. 과거 군부독재나 국정원(구 안기부)같은 권력기관 무소불위 카르텔과는 전혀 결이 다른 우리나라의 마지막 남은 무풍지대 썩은 권력이 바로 사법부(검찰 포함)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부화뇌동하는(어쩌면 부추기고 붙어먹는) 기레기 언론도 포함이네요. 사법개혁과 언론개혁 없이 이 나라는 절대 일류국가가 되지 못할 겁니다. 저들의 야만과 탈법, 위법, 선민의식은 금도를 넘었습니다. 사기 악의열전에 보면 "달도 차면 기운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내란 주요 범죄자 박성재의 구속기각을 보면서, 적어도 지각있는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내란재판부 독립 설치 및 기존 내란세력 동조범, 공범 전부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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