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_모모 (106.♡.202.202)
2025년 10월 16일 AM 09:44 · 수정됨(10:43)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킨들은 저작권보호가 되어 있어 제가 알기로는 복사가 전체의 10%이내로 제한되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ocam같은 캡춰유틸리티로 전체를 이미지 캡춰합니다. 2페이지 보기로 하지 마시고 한페이지로 해야 합니다. 이때 ocam의 단축키와 킨들의 다음페이지 오른쪽 커서키를 적당한 딜레이를 준 매크로키보드로 전체 페이지수만큼 반복하면 엄청 편리합니다. 팔짱끼고 보고 있으면 10분도 안걸립니다.
2. 이 이미지들을 스마트폰으로 복사하고 vFLAT앱(문자인식, 유료)에 불러오기 합니다.그리고 문자인식을 합니다. 이것도 10,20분 이상은 안걸립니다.
3. 문자인식된 내용을 text내보내기 합니다. 그리고 docx로 저장합니다.
4. 이것을 DeepL(역시 유로)에 파일 번역하기로 번역하면 끝입니다.
이것을 휴대폰에 넣고 오픠스M365에서 읽기모드로 보면 전자책과 동일하게 보입니다. 심지어 소리내어 읽기(TTS)도 가능해 오디오북처럼 활용도 가능합니다.
(사족)사놓기만 하고 쌓아놨던 비공학계열 킨들을 이제 슬슬 짬내서 볼려구요.
공학계열은 굳이 번역안해도 대충 그림 보고 수식보면 뭐...그럭저럭...ㅎ
그나저나 인공지능 기반의 IT인프라 환경이 이제는 번역쪽의 일자리도 위협하는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댓글 (3)
-
코코니
25.10.16 · 106.♡.128.85
꿀팁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폴드 사서 왼쪽에 킨들 오른쪽에 국내 전자책(물론 같은 책으로)으로 화면분할해서 번역 연습 또는 영작 연습을 하며 보고 있어요. -
Ppiuma
25.10.16 · 210.♡.3.195
calibre PC 용 ebook 리더기 구 버전 + 플러그인 으로 구매한 책은 일부 추출이 가능해서 캡쳐보다 빠르게 작업하실 수도 있습니다. - 탈
탈퇴한회원
25.10.16 · 58.♡.220.226
도서관의 수두룩빽빽 어색한 번역체 도서들은 새 AI 옷 좀 갈아입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