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주식으로 돈을 벌어도 걱정과 고민이...-_-;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5년 10월 16일 AM 10:48 · 수정됨(11:33)

조회 1,543 공감 0

작년, 그리고 재작년 연속 7% 목표였던 수익이 12%-15%를 기록하고...

올해도 9%를 기록하고 있네요...

저는 매월 21일 제가 정한 비율대로 정액적립으로 지수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금 이대로라면 목표 수익은 무난히 넘을 것 같네요.

그리고 배당율도 2%정도로 안착할것 같고

그런데 없던 고민들이 생갑니다..

그렇게 지수가 오르내리는대도 요지부동으로 정액적립투자를 했는데

올해는 계속 불안한겁니다.. 

불황일까? 근데 왜 회사들은 사상최대수익이라고 하지...

왜 백화점엔 사람이 넘쳐나고 해외여행객은 폭발하고 있지?

마가가 미친건거? 미국은 끝났나? 근데 왜 주식은 올해초 빼곤 계속 오르니?

한국시장은 2년째 거들떠도 안보는데 나도 저리 올라타야 하는데 분명 주식은 + 수익율인대도 

저 랠리에 소외된것 같지?

뭔가 측과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겠죠?

각 대륙은 분쟁에 휩싸여 있고.. 인플레이션은 치솟고 있다는데

분명 불황이라는데 실적발표 보면 아닌것도 같고..

일단은....

이번달부터 매달 투여되는 총액에서 미국 비중을 70%에서 35%로 줄입니다.. 기존 주식들은 그냥 두려구요..

그리고 줄어든 비중을 코스피와 한국배당ETF에 다시 들어가보려구요

그리고 기존에 들어가던 선진국 지수도 10%에서 15%로 늘리려고 합니다.

시장을 못읽어서 지수투자 하는데 투자범위가 국가단위가 되니

이것도 종목이 많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댓글 (10)

  • 사우스파크

    사우스파크 Lv.1

    25.10.16 · 210.♡.1.38

    미국 주식 / 한국 주식 / 채권 / 금 등에 어느 정도 분산해 놓으시면 좋습니다.... 미장 직투 하시는 거면 동시에 달라 자산에 투자도 되어 있는거니 나쁘지 않고요...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사우스파크 작성자

    25.10.16 · 203.♡.218.34

    미국/선진국/인도/금/채권 이렇게 나눴습니다.
    비중조정을 좀 해야겠네요 이번 주말에 고민을 해둬야 다음주에 투자결정하니..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25.10.16 · 121.♡.117.165

    잃을 땐 고민이 한가지지만
    얻을 땐 고민이 여러개가 되죠.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 낫습니다.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이웃삼촌 작성자

    25.10.16 · 203.♡.218.34

    그렇죠.. 코로나 초기에 주식들어가서 돈 벌어서 아 이게 내 능력이구나 착각하고
    그뒤에 한 300까먹었습니다.. 비율로는 20%정도일까.. 다신 주식안한다고 선언하고 1년지나서
    지수투자를 시작했는데 지금까진 고민 많이 않하고 적절한 수익을 올린것 같습니다만
    이게 은퇴자금이다 생각하니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네요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 Eugenestyle

    25.10.16 · 121.♡.117.165

    연배가 있으시면 당연히 보수적으로 하셔야죠. 자산의 10~15% 이내에서만 운용하셔야.... 나머지는 부동산과 안전자산에만 투자.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10.16 · 118.♡.95.39

    갠적으로 2-3년은 괜찮으리라 봅니다. 세상이 들썩들썩하지만 요란하기만 한 거라고 봅니다.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국수나냉면 작성자

    25.10.16 · 203.♡.218.34

    솔직히 올해초 빠질때 고민이 많이됐습니다.. 비중 조정할까.. 에이 그냥 가자..
    했더니 일단 수익은 났습니다만...이게 FOMO라는 것이군요...
    그땐 일단 이겨냈는데 여전히 고민은 있습니다.
  • 스토니스 Lv.1

    25.10.16 · 104.♡.68.24

    저는 개별 주식 직접 투자하는데 익절해서 확정한 수익과 아직 홀딩하고 있는 미실현 수익 포함해서 전체 투자금의 100%를 넘어버렸습니다.

    와이프와 아이 연금계좌는 작년 진입한 S&P 500은 약 70%, 올해 대선 다음날 바로 진입한 KODEX 200은 약 40% 수익입니다. 배당받은자투리 금액으로 얼마전 은선물 ETF 샀더니 그것도 40%네요. 욕심이 좀 있어서 연 12% 수익을 기대하고 있는데 몇 년치를 땡겨버린건지 어안이 벙벙합니다.

    저도 아 이거 뭐지, 12월엔 다 정리해야하나 고민도되고 그러는데, 세계 정세와 산업이 모두 재편되는 초입에 무작정 불안하다고 뛰어내리는 모양새가 아닌가란 생각에 그냥 버텨보려고 합니다.
  • 모모디

    모모디 Lv.1

    25.10.16 · 223.♡.72.143

    금을보면 체감이 확 되더군요 자산은 꼭 모아둬야한다는
  • CaTo

    CaTo Lv.1

    25.10.16 · 211.♡.205.165

    그냥 주식 올라도 별 체감이 안되는게, 원화가 녹고 있어서 인거 같더군요
    대표적으로 금이 왕창 올라버리니까 그만큼 옷오른 종목은 사실 더 내린거라고 봐야하니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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