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고 레버리지2배 추가투자 해야하나 싶네요
천지로

Lv.1 천지로 (175.♡.144.145)

2025년 10월 16일 AM 11:23 · 수정됨(12:28)

조회 963 공감 0

사실 지금은 간식값으로 매달 넣고있기는한데(2년짜리지만)


수익률이 31%에 달하지만, 


넣은 금액이 크지 않다보니 수익은 크지 않습니다만...



7년전부터 매달 입금하던 저축을 해지하고


나오는 종잣돈으로


지금 추가로 입금해야 하나 싶네요.


잘 오르던것도 다른 투자를 중단하고 추가 입금하면


귀신같이 떨어지는 경험을 몇번 해서 인지

(풀대출로 코인들어가면 망하듯이)


들어가기가 겁나는군요.


이잼을 믿지만


저의 똥촉도 무시할 수는 없어서...


심히 걱정됩니다.



그냥 간식줄이고 조금 더 투자해야 겠군요.

댓글 (3)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25.10.16 · 125.♡.111.106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
    1.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2. 제 1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
  • 천지로

    천지로 Lv.1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10.16 · 175.♡.144.145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군요.
    역시 해지는 좀 그렇지요.. 20년짜리 초장기 노후대비용인데...
  • 조알

    조알 Lv.1

    25.10.16 · 75.♡.52.153

    레버리지는 투자보다는 도박에 좀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잃을때도 두배속도로 잃고, 그렇게 잃은건 다시 두배속도로 벌어도 복원이 잘 안됩니다.
    참고로 10만원에서 10% 잃으면 9만원이고요, 9만원에서 다시 10% 벌면 9.9만원입니다.
    물론 장기적인 우상향 생각한다면 두배로 벌긴 하지만,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감안하면 레버리지는 휘발성이 강합니다.
    그리고 레버리지류는 수수료율이 세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하는 펀드라..)
    그렇게 벌고 잃고 사이클이 반복되는 동안에 수수료로 지출되는 비중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총 몇퍼센트 벌었는지 계산보다는...
    연간 몇퍼센트 올랐는지 환산해서 보시는 것이 좀더 냉정하게 본인의 수익률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0만원 투자해서 1년후에 12만원 되고, 또 1년 후에 14.4만원 되고, 그 다음에 1년 후에 17.3만원이 되었다면
    금액만 보면 3년동안 73% 상승했다고 느껴지겠지만,
    연간으로 환산하면 73%를 3으로 나눈 연 24.3% 상승한게 아니라 단지 연평균 20% 씩 3년간 상승한게 됩니다.
    이렇게 보는게 좀더 냉정하게 수익률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