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캄보디아를 보니 맘이 착찹하네요..

Lv.1 온더로드 (218.♡.160.70)

2025년 10월 16일 PM 01:31 · 수정됨(15:50)

조회 2,084 공감 0

제가 해외여행을 배낭으로 첨 간곳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입니다. 그게 20년 전이었네요. 2005년 딱 이맘 때 갔네요. 10월이요.

30세 전까지 해외여행 경험이 없었고, 상해 패키지 한 번가고, 현 와이프랑 결혼전에 홍콩을 자유는 아니고, 에어텔로 갔다오고 여행을 좀 해보자 해서 첨 간곳이 캄보디아였네요.

그래서 2010년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앙코르와트로 갔지요. 와이프가 보고싶다고 해서요.

참 없는 나라였지만 순박하니 좋았는데, 어쩌다 저런 이미지로, 나락을 가는지, 어느 나라던 지도자가 중요해 보이네요. 에고....

댓글 (14)

  • 6미리

    6미리 Lv.1

    25.10.16 · 218.♡.67.124

    전 언제 다녀왔나 했더니 2005년.. 20년 되었네요 ㅎㅎㅎ
    프놈펜에 내려 바닷가 갔다가 시엠립까지 해서 앙코르와트까지 보고 왔었네요.
    그래도 들어보니 아직 관광지는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밤엔 나돌아 다니지 말라는건 여전하지만요.
  • 여행메니아

    여행메니아 Lv.1

    25.10.16 · 211.♡.198.104

    우리나라도 아직 윤돼지라면 ᆢ생각만해도 끔찍합니댜
  • 바람을가르는나비 Lv.1

    25.10.16 · 222.♡.94.81

    저도 님과 비슷한 시기 그 당시 프놈펜 갔다 앙코르와트 갔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참으로 순박했었는데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많이 변하긴 했겠죠.

    그 당시 권력자는 훈센 이였고 지금은 그의 아들이 정권을 잡고 있죠. 베트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국을 끌여 들였고 돈과 권력을 위해 많은 불법을 벌어지고 있음에도 눈감아주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 myrandy

    myrandy Lv.1

    25.10.16 · 59.♡.10.227

    말씀대로 국가의 지도자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ㅠㅠ
    쌓아 올리는건 정말 어렵지만, 무너지는건 한 순간 이니깐요..
  • 바이어스 Lv.1

    25.10.16 · 183.♡.141.245

    저도 2008년쯤 가족들과 같이 갔던 추억이 좋게 남았던 곳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 톨부지

    톨부지 Lv.1

    25.10.16 · 211.♡.231.173

    과거에도 치안이 좋진 않았죠 ㅎㅎ 저도 2010년에 프놈펜 거쳐서 씨엠립(앙코르와트) 갔었는데 이미 툼레이더 촬영 등으로 세계적인 관광지인 상태였음에도 밤에는 치안이 좋지 않아서 되도록 숙소 밖은 돌아다니지 말라고 권고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25.10.16 · 14.♡.109.30

    캄보디아 + 글쓴분 이름 두개 조합이 되버리니 박준 작가가 쓴 '온더로드'란 여행책이 떠오르네요 ㅎㅎ
    실제 캄보디아 여행하고 쓴 책은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이지만요.. ㅋㅋ
  • 온더로드 Lv.1 → 중경삼림 작성자

    25.10.16 · 218.♡.160.70

    실제 그분 책보고 닉네임 정한거에요 ㅋㅋ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25.10.16 · 106.♡.128.123

    저도 2007년정도에 와이프와 갔어요 앙코르와트 유적지가 참좋았어요 다시 꼭 가자했는데 한동안은 못갈거같네요
  • 오늘도맑음 Lv.1

    25.10.16 · 118.♡.73.151

    한때 시아누크빌이라는 해안 휴양도시가 인기였는데 카지노가 여기저기 생긴 후 범죄도시로 변질되서 망한 사례도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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