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해 (118.♡.4.75)
2024년 5월 3일 PM 08:24 · 수정됨(05. 12. 18:03)
1. 인공중력
다른 3000~4000년도의 무언가 모를 기술덕에 인공중력이 모든 우주선 주거가능 부분에 적용되는 세계관이 아닙니다. 이 세계관에서는 대부분의 유인우주선들의 이동속도는 1G(9.8m/s)의 등가속운동을 하고 있고, 이는 가속하는 방향의 역방향으로 지구중력과 동등한 인공중력을 제공합니다.
사실 우리는 초속 9.8미터의 속도로 떨어지는 중이지만 지반이 받혀주고 있기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외에도 고리형태의 구조물을 회전시켜서 인공중력 비스므리한 것을 형성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이 방식의 경우엔 매우매우매우 거대(직경이 km 단위여야)하지 않으면 성인이 직립했을 때 발끝와 머리꼭대기가 받는 인공중력의 크기가 달라져서 혈액순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1G급의 회전속도를 내는 건 우주비행사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2. 도착지 직전에는 '역추진'
사실 지구가 육안에 보일 정도로 가까워지면 지구를 바라보고 추진을 하면 안되죠... 감속을 해야 하니 역추진을 하거나, 지구 방향을 보고 있더라도 엔진이 점화된 상태이긴 힘듭니다.
SF마다 우주이동방식이 다르니 다 틀렸다고 하긴 뭣하지만... 글쎄요.
3. 세세한 소품과 현실적인 현상들
추진방향을 바꿀 때 무중력 상태가 되므로 그를 대비한 소품 배치, 무중력 공간에서 주인공들이 대지를 딛고 다니게 해주는 마그네틱 부츠, 우주공간에서 1기압의 선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펑 터져나가는 게 아니라 실링으로 막으면 된다는 현실적인 설정 등... '이게 과학이지' 싶은 현상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안보면 손해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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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맨땅
24.05.03 · 223.♡.17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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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4.05.03 · 221.♡.5.205
접수{emo:onion-020.gif:50}
찾아봐야 겠네요{emo:damoang-emo-004.gif:50} -
라라맨땅
→ 랑랑마누하
24.05.03 · 114.♡.94.127
시즌 4인가 5까지 나왔습니다.
조금 느슨해지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갤럭티카보다 사실적인 우주 sf 라고 생각합니다..
갤럭티카는 스타워즈같은 우주판타지고 이건 극사실주의 우주 sf 죠.. - 요
요해
→ 라맨땅 작성자
24.05.03 · 118.♡.4.75
갤럭티카는 과학적인 면에선 판타지고 극화의 배경에선 과학적이라 할만 한데, 익스팬스는 갑자기 분위기 고대종이라 ㅋㅋ -
라라맨땅
→ 요해
24.05.03 · 114.♡.94.127
고대종..그렇네요..
딱 적절한 표현입니다.{emo:damoang-emo-008.gif:50} - 안
안녕킴밥
24.05.03 · 125.♡.116.68
사이언스논픽션이네요! -
Nnicholas
24.05.03 · 121.♡.223.234
이거 재밌습니다. 강추! -
좋좋아요22
24.05.03 · 125.♡.4.215
남주가 착한사람 컴플렉스라서 발암이에요. - 요
요해
→ 좋아요22 작성자
24.05.03 · 118.♡.4.75
그걸 고결하다, 영웅적이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
좋좋아요22
→ 요해
24.05.03 · 125.♡.4.215
그게요? 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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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보다도 잘 만든 드라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