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졸한 자존심에 회사 다니기 힘드네요.
C
Cinder (211.♡.91.196)
2025년 10월 16일 PM 03:20 · 수정됨(16:58)
조회 1,927 공감 0
대표님이란 사람이 자꾸 기획을 백엔드 개발자랑 해옵니다.
매순간 기획단이 벙찌는건 덤이구요.
오늘은 회사에서 가장 안 바쁘지 않냐는 소리까지 듣고
이게 기획단을 자꾸 점프 하니 비어있는 기획들 사이사이 알아서 채우고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완성된 허름한 프로덕트 보강 공사하는데
일을 찾아서 해놓으니까 본인이 안 시켜서 그런지 일이 없는줄 아나봅니다.
참고로 이런 이상한 태도 때문에 최근에 프론트 개발자 분은 회사를 나갔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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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귀찮러
25.10.16 · 125.♡.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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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nder
→ 프로귀찮러 작성자
25.10.16 · 211.♡.91.196
제가 왜 한가해 보이게 되었냐면
프론트 개발자님이 박차고 나가면서 백엔드 개발자씨가 Ai로 꾸역꾸역 뭘 완성형으로 만들어 옵니다.
시장에 풀기에 조악하기 따로 없는데 버그도 많고...
이게 뭐가 눈에 보이니까 프론트 뽑을 생각이 없어진 거 같아요 그냥 회사 나가야겠습니다 저도. -
브브릿매력남
→ Cinder
25.10.16 · 220.♡.97.159
탈출할 때가 오신 거 같아요. -
아아찌
→ Cinder
25.10.16 · 211.♡.128.34
진짜 안좋은 시그널이네요
모르는 분야 AI로 짜서 상용화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분위기가 그 백엔드 개발자씨가 뭔가 책임질거 같진 않네요 -
규규링
→ Cinder
25.10.16 · 153.♡.181.136
프론트 개발자가 ai로 프론트 짜도 뭔가 문제 터지기 일수이고
백엔드 개발자가 ai로 백엔드 짜도 뭔가 문제 터지기 일수인데....
각각에 분야에서 써도 리스크 감수해야 하는데 저렇게 되면... 좀 많이 심각하네요. - 눈
눈팅이취미
25.10.16 · 182.♡.218.38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 아
아오이토리
25.10.16 · 61.♡.74.178
세상에나 프론트를 백엔드 개발자가?... 저도 둘 다 하는 신세지만 프론트가 만만한 파트가 아니지 말입니다.
백엔드처럼 기능 동작하잖아 하다간 떡실신을 당하던데 지금도 자바스크립트의 세계는 오묘하기만 하지 말입니다.
어떤 신호로 보이긴 합니다. -
Mmtrz
25.10.16 · 106.♡.142.179
백엔드씨가 사장아저씨 한테 잘 보일라고 그러는 모양인데 정말 안 좋아 보이네요.
저러면 X 싸놓는 놈 따로 치우는 놈 따로인 상황이 되죠.
고통 받는 사람은 고통을 받아도 안 그런 사람은 뭐가 문젠지 모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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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에 문제가 안생기는데 필요없지 않냐면서 SE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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