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진평왕릉도 좋습니다..
게으른고양이

Lv.1 게으른고양이 (203.♡.235.186)

2025년 10월 16일 PM 03:40 · 수정됨(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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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벌써 20년도 더 된 필름 사진이긴 합니다.

선덕여왕의 아버지 무덤인 진평왕릉입니다..

보문 올라가는 길 옆.. 찻길에 차들은 교통 정체를 겪는데도 여기는 한적한 곳이죠..

요즘 사람들이 늘기는 했습니다.. 주로 경주 분들이 소풍삼아 돗자리 깔고 쉬어가는 곳이죠..

지금 단장을 좀 해서.. 저 때 그 느낌보단 덜하긴 합니다만 여전히 좋은 곳입니다..

인근 낭산자락에 황복사지 3층석탑와 함께 가 볼만 합니다.

너른 보문들을 사이에 끼고 황복사지에서 보는 진평왕릉의 풍경과 진평왕릉에서 보는 황복사지의 풍경이 다 아름답습니다.

황복사지와 진평왕릉은 수로를 낀 농로를 통해 이어져 있습니다.. 걸어서 함께 볼 만합니다.

겨울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논두렁길로도 걸어갈 수 있구요..

아래에 서악동 고분 글 올려주신 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댓글 (2)

  • 드니로

    드니로 Lv.1

    25.10.16 · 218.♡.161.108

    예전에 친구랑 얘기했던 곳이 여기같아요.
    친구가 하루 먼저 경주 가서 다니다가
    많이 안가는 곳인데 꽤 괜찮았던 곳을 말해줬던 기억이 나요.
    아직 전 못가봤지만 그때 저도 로드뷰로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 게으른고양이

    게으른고양이 Lv.1 → 드니로 작성자

    25.10.16 · 203.♡.235.186

    넿 좋은 곳입니다.. 관광지 경주 말고 문화유적의 도시 경주라는 분위기를 제일 느끼기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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