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의 존재 목적은 번식이라고 생각했은데
요
요해 (118.♡.4.75)
2024년 5월 3일 PM 08:40 · 수정됨(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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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이 아니라 번성인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열심히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곤충 인플루언서(?) 갈로아 님의 발언 중에 인사이트를 얻은 겁니다만
'개미는 다 역할이 있는 거에요. 개미 중에는 노는 개미도 있고, 하루 6시간 정도 밖에 일하지 않아요. 여왕개미도 여왕이라 부르니까 상전인 거 같지, 사실 그냥 알 낳는 역할인 거에요. 이제 둥지 환경이 마음에 안들면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여왕이 가기 싫다고 버티면 다리를 다 잘라버리고 끌고 이사 가는거죠'
결국 본능이라는 이름의 번식 뿐만이 아니라 번성 자체가 아닐까 하는 겁니다.
사회(소속집단)가 잘 돌아가게 하는 것도 생명체 본연의 본능이 아닐까요.
댓글 (6)
- 트
트레이드조
24.05.03 · 71.♡.138.204
- 요
요해
→ 트레이드조 작성자
24.05.03 · 118.♡.4.75
글쎄요. 어떤 식물들은 사막화를 초래하고, 과한 설치류의 번성은 한 지방의 생태계를 초토화 시키죠. 남세균의 과도한 번성은 바다를 과산성화 시켰고 생명을 죄다 리셋시킨 적도 있고요. 인간만 그런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만이죠. -
유유튜브
→ 트레이드조
24.05.03 · 223.♡.179.196
인간을 지구의 암덩어리라 생각하는 것도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이죠.. - A
Atom
24.05.03 · 106.♡.50.234
-
유유튜브
→ Atom
24.05.03 · 223.♡.179.196
군집 단위의 생명은 군집 전체가 하나의 생명체라 보시면 됩니다. 개별 개체는 몸의 세포라 보시면... -
Ccolashaker
24.05.03 · 121.♡.232.141
개미나 벌의 경우.. 뭔가 한마리마리가 생명체라기보다는 하나의 콜로니가 하나의 생명체가 아닐까 합니다. 니무 한그루의 잎사귀 한개한개가 개미 한마리..한마리라는 개념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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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파괴를 통해서 번성해 왔습니다.
전지구적으로 봤을때는 암적인 존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