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정책이 초래한 의료재난상태로 직간접적 피해보신 분들이 보건복지부, 정부를 상대로 소송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대
대파하자 (172.♡.207.59)
2024년 4월 1일 AM 02:08 · 수정됨(09:44)
조회 1,075 공감 0
대통령이 의대증원정책 관련해서 근거도 없고 실현불가능한 숫자2000을 고집해서
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정책소통과정도 없고
이해관계당사자에 대한 조정도 없고
대화나 타협도 없이 부작용에 대한 검토나 대책도 없이 의료재난상태 초래한 것이라고 보이거든요.
대통령 잘못 뽑아 국민들이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네요 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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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벤플러
24.04.01 · 172.♡.206.228
제목이 너무 길어요오~~~~~ -
대대파하자
→ 벤플러 작성자
24.04.01 · 172.♡.207.59
조금전에 수정했는데 지금도 제목이 너무 긴가요? -
벤벤플러
→ 대파하자
24.04.01 · 172.♡.223.175
지금 보는데도 긴 상태에요오오오오~~~ -
줗줗은날왔으면
24.04.01 · 172.♡.210.84
복지부 차관 한 분이 엄청나게 활동적이죠.
평소에 의사를 싫어했던 걸 표출하는 건지 캐비넷에 뭐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의사들을 그렇게 싫어하는 거면 복지부에서 일하면 안되는 거 같은데요. -
말말없는
→ 줗은날왔으면
24.04.01 · 172.♡.144.176
복지부는 일반 국민들의 복지를 위한 기관이니까요. 의사들이 일반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일하는 집단이냐를 생각해 볼 여지가 있겠죠.
특히나 코로나때 의사들이 보인 집단 행동을 보면, 복지부와 의사집단에 앙금이 쌓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줗줗은날왔으면
→ 말없는
24.04.01 · 172.♡.211.231
현재 보험 체계에서 의사는 자기 자본을 들여 의원을 세운 개인사업자 아니면 고용 노동자일 뿐입니다.
복지부가 일반 국민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려면 국가 재정을 투입해 공공병상을 늘려야 하는데 그건 전체 병상의 5% 밖에 안되죠.
(일본과 자본주의 천국인 미국도 20%가 넘고, 영국 캐나다 등은 99-100%입니다.)
돈벌이에서 자유로워야 할 국립 도립 시립 의료원들에 대해서도 돈벌이할 걸 강요하고 있습니다.
복지부가 의사집단을 대놓고 엿먹인 건 2000년 의약분업 사태부터라고 봅니다.
자기들이 짜놓은 판에서 말 잘듣는 졸로 굴러가길 원하는데 의사들이 계속 개기거든요.
반대로 의사들 입장에서 복지부는 정책도 제대로 못 짜고 공공의료에 대한 투자도 안하면서 건강보험료에 대한 통제권을 무기로 과도한 권력을 휘두르는 집단으로 보이고요.
복지부가 일반 국민들의 복지를 위한다고 적으셨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재부 못지않은 마피아 집단이라고 봅니다.
저 XX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의료관광 적자 1조라는 허위사실을 끼워넣고는 범인 색출에 실패한 전적도 있어요. -
말말없는
→ 줗은날왔으면
24.04.01 · 172.♡.64.136
개인사업자나 고용노동자들의 처참한 현실을 고려하시면, 의사들이 그런 분들하고 같은 급이라고 하실려면 간호사보다 월급이 적은 의사들이 지천에 널렸어야 합니다.
모든 의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본인들이 지지한 정권의 차관에게 갈굼당하는걸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환자 목숨 담보로 잡고 위력 행사한 의사집단과 국민안위는 하찮은 일인 정권간의 싸움이니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냥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의 입장일 뿐이죠.
서로 천룡인이라고 생각하는거 뻔히 아는데 마피아 운운 하는것도 우습구요. 애당초 그런 ㅈ같은 정권에 같이 저항하고 싶으면 그냥 환자의 안위를 크게 걱정하는 의사들이 파업말고 다른 방법으로 저항하면을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줗줗은날왔으면
→ 말없는
24.04.01 · 162.♡.90.12
어.. 일단 저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적극 지지하고 조국 교수 아주 좋아합니다. -
말말없는
→ 줗은날왔으면
24.04.01 · 172.♡.210.49
수많은 헌신적인 의사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의사들과 일반국민들의 생각과 감정의 골은 상상외로 깊어진 상태에서 국민들이 의사들의 편에 선다는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
줗줗은날왔으면
→ 줗은날왔으면
24.04.01 · 172.♡.210.215
대대댓글이안 달려서 여기에 적습니다.
최소한 이번 의대 증원 사안에 대해서는 굥정부가 국민을 위해 추진했을리 없다는 걸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뉴스에는 안 나오지만 디올백과 총선 때문에 의대 증원을 들고 나온 건 다들 아시잖아요.
총선 이후로 논의를 미뤘어야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글 수정이 안되나 보군요. 윗 댓글에 추가할 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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