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아과를 다녀본 소감
아빠가안티

Lv.1 아빠가안티 (106.♡.154.148)

2025년 10월 17일 AM 01:07 · 수정됨(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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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영통 모아산부인과에서 낳아 기르고 4년을 인근의 병원으로 다녔어요.

다들 친절하고 아이를 잘 케어 하는구나 하며 둘째도 그병원에서 낳고 고향인 군산으로 이사 했습니다.

급하게 집구하느라 집근처에 소아과가 없어 아이들 아플때면 번화가로 나가야 했어요.

회사 형님이 어디병원 A원장님이 잘 한다고 이야기 듣고 그분에게 찾아 갔는데 대기가 꽤나 있더군요. 다니다 보니 4분이 있는데 B라는 선생님은 새로 오셔서 대기가 거의 없어 그분에게 두어번 진료를 받다 보니, 어느새 그분이 더 친절하고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친근해지 더라구요.

다른 선생님들보다 연배도 저와 비슷한것 같고,

코로나 이전까지 아이들 아플때너다 열심히 다녔던것 같아요.

선생님이 친절하다고 소문 나서인지 제가 마지막에 갔을때엔 대기가 2시간도 걸릴때가 있더군요. 저는 어디가서 대기 하는 시간이 아까워 소아과를 옮기긴 했는데, 365일 계속 문을 여는 소아과를 보면 의료진들의 열정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댓글 (1)

  • 별이

    별이 Lv.1

    25.10.17 · 118.♡.174.38

    유명선생님이라고 대기도 해보고
    그냥 시간 맞춰 진료 받을 수 있는 선생님에게 진료 해봐도
    동네 소아과에서 해봐도
    집 가깝고 바로 진료 할수 있는 곳이 제일 좋더군요
    응급이면 응급대로 빨리 진료 받아야 하고
    일반 진료더라도 빨리 진료 받으면
    다른 진료나 추가 진료를 받을수 있는 시간과 여유도 생기니
    기다리는 것보다 진료 빨리 받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가끔은 주변에 병원이 있는것만으로도 고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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