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115.♡.89.23)
2025년 10월 17일 AM 08:36 · 수정됨(10. 18. 04:51)
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서울동부지검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정부 합동수사팀으로 파견된 백해룡 경정에게 팀장으로서 전결권을 부여합니다.
오늘(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동부지검은 백 경정을 포함한 5명 규모의 '백해룡팀'을 '작은 경찰서'처럼 꾸려 운영할 방침입니다. 백 경정은 본인이 고발인이거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외압' 사건을 제외한 세관 마약 의혹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후 영장 신청, 검찰 송치 등을 맡게 됩니다.
이는 통상적인 사법경찰관의 수사 절차와 같은데, 동부지검 내에서도 독자적 판단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고 결재권을 갖고 팀장의 권한을 행사하면서 경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경찰팀을 이끄는 백 경정의 사무실은 동부지검 청사 10층에 마련됐습니다. 그의 사무실 PC에 경찰망이 연결된 만큼 수사 개시는 언제든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5147779
전결권이라는게 어디까지 권한인지 명확하게 모르겠지만 운신의 폭을 넓혀준건 맞는 것 같아요.
부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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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10.17 · 220.♡.246.38
대통령 지시도 무시하는데 검사장 말을 들을려나요? -
EendlessR
→ 다마스커
25.10.17 · 211.♡.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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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verse
25.10.17 · 104.♡.68.24
백해룡 경정 인터뷰 보면..
검찰은 믿을수 없고 모든게 자기 중심으로 가야된다라고 느껴졌었습니다….
임은정 검사장이 배려해준건데, 과연 이게 눈에 찰까 싶기도 합니드 -
NNeoGenius
→ Universe
25.10.17 · 210.♡.88.240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슈슈뢰딩
→ Universe
25.10.17 · 223.♡.47.54
인터뷰 내용을 끝까지 안 보신건지?
합동수사단 구성 자체가 심우정이 만들어놓은거고,, 그 심우정이 외압당사자입니다.
고위 검사가 외압 수사 대상인데, 그 해닽 고위 검사가 검찰총장이 되서 만든 검찰의 합수단 조직을 믿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수사팀장으로서 50명 이상 인원을 굴리던 팀장 급이었는데, 딸랑 5명 주고, 성과를 내라고 하면 뛰쳐 나오는게 맞는거죠, 뭐 시늉만 하라는 거 아닙니까?
아직 내란 세력이 그대로 검찰, 경찰 조직 내에 고위직에 포진해 있습니다.
그리고 임은정 검사장이 외압 당한 팀장과 외압의 실체가 어떤지, 정황증거가 어떤지, 질문을 한번도 안했다는데, 그게 수사 지휘권자가 맞습니까?? 수사의지가 없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죠!
임은정 검사는 검찰 내 비판만 했지 여지껏 제대로된 개혁안이나 수사로 뭘 보여준게 아직도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말과 SNS로 드러난 것만 보지 말고, 이력을 봐야합니다. 백해룡 경정은 수사로 실력을 보여주다가 외압으로 좌천된 수사 실력은 검증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마약 사건과 마약 사건 외압 수사를 어떻게 분리가 되겠습니까, 같이 수사가 엮일 수 밖에 없죠.
마약사건의 핵심 증거 중 하나가 관세청인데, 관세청 직원 타고 올라가면 당시 관세청장, 인천지검장 등 고위 공직자들 줄줄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그 사람들이 외압 사건은 당사자들인데 어떻게 수사를 나눈다는거에요??
영화처럼 5명이면 수사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거면 너무 쉼게 보신 듯 합니다. -
포포크리스
→ Universe
25.10.17 · 59.♡.130.199
https://youtu.be/tW_hbG_ogUE?si=JwrUYz5TuEaFreYD
임은정과 백해룡 이 두 분 모두 우리에게 소중한데 이 두분을 욕먹게 만드는 어떤 기획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
EendlessR
→ Universe
25.10.17 · 211.♡.195.246
아닌거같은데요 -
소소망내음
25.10.17 · 117.♡.12.202
모두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해 일했으면 합니다. -
마마을이
25.10.17 · 175.♡.109.85
백해룡 경정도 이제 차분하게 하고 싶은 거 했으면 합니다.
없던 프로세스를 만드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당연한 겁니다.
지금이 굥 시절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왕정 국가도 아니니까요.
판을 벌려줬으니 결과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결과는 시원하기도 해야 하지만, 뒤집히지도 않아야 합니다. -
CChemchem93
25.10.17 · 128.♡.184.5
저는 조금 지켜보고 싶습니다.. 평가는 뒤로 미루고요..
임은정 백해룡 두분이 합을 맞춰 대통령님 지시에 맞게 열심히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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