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직장만 해결되면 지방으로 가고 싶은 분들 계실까요?
살려주세요

Lv.1 살려주세요 (115.♡.89.23)

2025년 10월 17일 AM 09:59 · 수정됨(10:54)

조회 1,516 공감 0

제가 태생이 시골이라 그런지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지금은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지만 사실 직장만 해결되면 지방으로 가고 싶어요.


그렇다고 너무 깡촌은 그렇고 적당히 편의시설이 있는 시 단위 정도????


청주, 목포 생각 중인데 집사람하고 늘 하는 얘기가 애들 독립하면 지방으로 가자는 얘기죠. 


지금 집 팔고 지방에 아파트 하나 얻고 차액으로 개인택시 면허 하나 사서 소소하게 벌면서 노후를 보내고 싶습니다. 





댓글 (28)

  • 사도시몬

    사도시몬 Lv.1

    25.10.17 · 211.♡.101.125

    종합병원이 있는 시골(?) 가고 싶습니다.
  • 아름드리나무 Lv.1 → 사도시몬

    25.10.17 · 222.♡.170.96

    그럼 춘천을 추천합니다. 맛집 넘치고, 운동시설 좋고, 교통 편리하고, 대학병원 2개 있고, 자연 경관 멋지고.. 다만 분지형이라 여름에 덥고 겨울에 좀 추워요. 그리고 소양댐 영향으로 수돗물이 매우 차갑습니다
  • 사도시몬

    사도시몬 Lv.1 → 아름드리나무

    25.10.17 · 211.♡.101.125

    고려해 보겠습니다.
    부산 살고
    근래에 가 본 강진, 산청 이런 느낌의 시골을 좋아하는데...
    원래 남해도 좋아하고...
    춘천은 한 번도 생각 안 해 봤네요.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5.10.17 · 223.♡.72.66

    저는 가도괜찮은데...와이프가 못살것 같다고 하더군요. 자긴 뼈속까지 서울여자랍니다 ㅋㅋㅋ
  • Nunki

    Nunki Lv.1

    25.10.17 · 14.♡.149.23

    그런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하지 않은 곳일수록 개인택시 면허값이 비싼게 함정이지요. ㄷㄷㄷㄷ


    사실 먹고사는것 + 편의시설만 어느정도 된다면 아랫녘에 사는건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어차피 나이 먹으면 병원때문에 위로 올라와야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ㄷㄷㄷ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25.10.17 · 14.♡.109.30

    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아내가 수도권 편의가 다 갖춰진 곳에서 살길 바래요..
  • T

    thebreeze Lv.1

    25.10.17 · 118.♡.7.237

    직장만 해결되면 부산 가서 살고싶긴 합니다
  • 케이건

    케이건 Lv.1

    25.10.17 · 98.♡.245.206

    하는 일이 공장을 끼고 있는 회사를 다녀야 하는 곳이라.. 천안에서 회사 다닌지 20년 정도 됐습니다.
    천안은 병원도 많아서.. 그냥 계속 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아니면 성심당시(??)에선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엘사 Lv.1

    25.10.17 · 220.♡.10.120

    괜히 인터넷에서 가스라이팅해서들 그렇지 지방 광역시 정도에선 그냥저냥 살만하더라구요.
  • 규링

    규링 Lv.1

    25.10.17 · 133.♡.159.196

    주차할 걱정 없는 시 단위면 괜찮지 않을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