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번역을 너무 못해서 책이 안 읽히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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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theTiger (58.♡.122.98)
2025년 10월 17일 AM 10:08 · 수정됨(10. 18. 06:40)
조회 1,108 공감 0
나의 작은 무법자..
나름 베스트셀러라고 구해서 읽고 있는데
ㅎㅎ 번역 진짜 엉망진창이네요 ..
신박하다 못해서 책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그래도 최대한 참고 읽는중인데
이 정도면 다시 출판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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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25.10.17 · 106.♡.8.247
번역 검수를 안했나봐요..;; -
FFV4030
25.10.17 · 210.♡.27.130
허허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봤네요. 에드문트 후설의 저작들 중 한길사에서 나온 것도 그런 평가가 있어요. 쿨럭 ㅠㅠ -
00sRacco
→ FV4030
25.10.17 · 118.♡.82.82
후설은 원문을 읽을 수 있어도 이해가 안 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
FFV4030
→ 0sRacco
25.10.17 · 210.♡.27.130
요즘 입문서를 보니깐... 번역 문제도 있었던 거 같긴 합니다. ㅎㅎ -
00sRacco
→ FV4030
25.10.17 · 164.♡.222.147
엇 그러면 제 머리가 부족한 게 아니라 번역이 발 번역이어서 그랬던 걸로 위로 받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Hheltant79
25.10.17 · 61.♡.152.133
보통 문학 작품 같은 경우 번역가가 초벌 번역한 걸 편집부에서 번역 문장만 검토합니다.
기술번역과는 달리 원문과 대조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오역이나 누락이 발생할 수도 있고, 출판사 교정팀의 역량에 따라 이상한 문장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밤밤페이
25.10.17 · 223.♡.45.73
전설의 삼각형 출판사가 생각납니다. -
해해질무렵
25.10.17 · 122.♡.153.5
요새는 번역이 대체적으로 준수하지만,
예전에는 오히려 번역이 괜찮은 책을 찾기가 어려웠죠.
특히 전공서적은 이걸 번역이라고 했나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참 힘들었어요. -
Hheltant79
→ 해질무렵
25.10.17 · 61.♡.152.133
그것은 교수들이 학생"들" 데려다 번역한 걸 일관성 체크도 제대로 안 하고 출판사에 넘겼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
솔솔고래
25.10.17 · 223.♡.94.23
오래전 책들중엔 번역을 했지만
글들이 매끄럽게 이어진 느낌이 없어서
읽다가 지친 책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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