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는게 느껴지네요
파키케팔로

Lv.1 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10월 17일 AM 10:46 · 수정됨(10. 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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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장으로 한 400km 정도 운전을 했는데요..

운전을 해서 그런건지, 출장지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서 그런건지..

어지럽네요.


몇년 전만해도 그정도 운전하고 복귀해서 밤 10시까지 야근하고 술먹고 그랬는데 말이죠.


나이가 드니 시간도 부족하지만, 더 부족한건 스테미나인것 같아요.

댓글 (5)

  • 톨부지

    톨부지 Lv.1

    25.10.17 · 211.♡.231.173

    보조주행기능이 있는 최신 차량으로 차량 교체를...!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톨부지 작성자

    25.10.17 · 211.♡.198.176

    그거 있는 채신 차량이었는데 제 차가 아니어서 어색해서 그랬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 MLworks

    MLworks Lv.1

    25.10.17 · 125.♡.10.154

    머릿속 내 컨디션과, 실제 컨디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
    불현듯 찾아오는 슬픔? 우울함.

    금연하고, 음주 횟수 줄이고 (언젠가 금주를 해야 겠지요)
    체중감량 + 식단과 운동으로 어느정도 커버되는거 같아, 스스로 위로를 하며 버팁니다.
  • 아는오빠야

    아는오빠야 Lv.1

    25.10.17 · 220.♡.38.52

    거리가 어마어마 했네요!! 젊고 건강한 20대가 400k 운전해도 피곤할거에요 ^^
    나이 듬이 느껴졌다기 보단, 살아 있음을 느끼신 것 같네요 ^^
  • nice05

    nice05 Lv.1

    25.10.18 · 175.♡.18.168

    400km면, 전 30대 때도 피곤했어요.
    서울에서 대구 까지의 거리 정도이니,
    그 지역 간 이동하는 자들이 차 두고 KTX 타는 게 꼭 시간 절약만을 위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구 시민인데, 서울로 운전해서 가게 되면 휴게소 마다 짧게라도 매분 들릅니다. 그럼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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