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아 (162.♡.90.113)
2024년 4월 1일 AM 02:17 · 수정됨(15:25)
평산책방에 갔습니다.
대통령님은 계시지 않아 밖에 사람들이 있는 거 보니, 오실 수도 있겠다싶어 서점안에서 골라 든 책을 꽤 많이 읽던 중에 “대통령님 곧 오십니다” 하는 소리를 듣고 ‘와 대박’소리가 나오더군요(혼자 갔습니다 ㅋ)
대통령님 걸어들어오시는 모습. 영상으로 찍었는데 찍으면서 인사하다가 다 흔들려서 ㅋㅋㅋ 여튼 모습 뵈오니 넘 행복하고 웃음이 절로 났네요. 요즘 넘 우울하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기뷴이라... 제게 잘해주고 싶어서 갔는데 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사진 같이 찍었지만, 민망해서 ㅋ)
아참! 마을(?)입구에 그 꼴통미친 사람들. 진을 치고 있더군요. 벌레들이 진을 치고 길막하고 있어, 맞은 편 마을버스 길 피해준다고 후진해야했습니다. 진짜 너무 혐오스럽더군요. 아직도 그러고 있다니.. 대통령님은 다른 입구가 있으시겠죠?

댓글 (10)
- A
Atom
24.04.01 · 172.♡.119.22
와~ 사진 잘 찍으셨네요. 멋집니다 -
시시슬리아
→ Atom 작성자
24.04.01 · 162.♡.186.243
억~ 저 사진 진짜 못 찍어요. ㅋㅋ 저 사진은 동영상 캡쳐본입니다..
모델이 좋아서지요 ^^ -
SSDK
24.04.01 · 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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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 SDK 작성자
24.04.01 · 162.♡.186.243
{emo:onion-017.gif:50}
넘 좋아용 - N
NCIS깁스
24.04.01 · 162.♡.13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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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 NCIS깁스 작성자
24.04.01 · 172.♡.211.81
{emo:onion-017.gif:50} - 물
물까치
24.04.01 · 172.♡.122.48
진짜 벌레들이네요 -
시시슬리아
→ 물까치 작성자
24.04.01 · 172.♡.211.126
네 진짜 벌레요 늙은 벌레.. 오가는 사람한테 방송하구요. 입에 담기도 힘든 플래카드 잔뜩입니다 ㅠㅠ - 보
보편적
24.04.01 · 172.♡.33.56
부럽습니다.
아직도 마을 입구에... -
시시슬리아
→ 보편적 작성자
24.04.01 · 162.♡.91.5
전 방송에서나 봤지. 직접 가보니 거기 진짜 잗은 마을이고 한적한 시골이었어요. 서점도 엄청 작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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