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상콤한 날이네요
색
색종이 (112.♡.133.18)
2025년 10월 17일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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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회사인근 우체국에 들러
미리 준비한 달력들을 하나하나 봉투에 넣고, 주소 붙이고 접수시켰습니다.
어짜피 외부에 나온지라 업무시간 카운트 안되니 땡땡이는 아닙니다.
개인업무 부재도 보고 했으니 오해없으시길~
또 이렇게 저에게서 무언가 떠나 보내지만 기분이 아주 상콤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살짝 비도 흩뿌리고 아주아주 좋습니다^^
이제 받는 분들의 얼굴이 어떠실지 궁금해집니다.
입양보내는 맘이랄까요? ㅎㅎ
한해동안 잘 버텨야해~ 내 새끼들아~
아주 상콤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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