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17일 PM 03:22 · 수정됨(19:36)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국방부는 군인들에게 골프 자제 지침을 내렸지만 계엄 해제 직후 약 일주일 동안 군 간부 70명이 군대가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상계엄 해제안이 의결된 지난해 12월 4일 국방부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2024년 12월 4일부터 추후 지침 하달 시까지 전 장병 및 공(군)무원 골프운동 자제"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국방부와 군이 운영하는 골프장인 '체력단련장'을 이용한 영관급 장교는 모두 70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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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짤라야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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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랑지파니
25.10.17 · 14.♡.253.234
널널하니 오히려 좋아를 외치며 갔을 것 같네요.. - T
TallFescue
25.10.17 · 73.♡.94.193
심지어는 12월에 열심이셔요 -
FFV4030
25.10.17 · 210.♡.27.130
그냥 즐겨도 문제인데, 멧돼지처럼 또 무슨 모의를 했을 수도 있으니 우려가 되는 거죠. -
55호라
25.10.17 · 211.♡.139.130
저 골프가 군대에 본격적으로 보급된게.. 전두환 작품이져..
3S에 한 방편이기도 했는데...
또 다른 이유로는... 골프나 치고 좀 딴생각하지 말라는 의도도 숨어 있다고 봅니다. - 대
대두불패
25.10.17 · 120.♡.43.135
군인이 국방부 지침을 안따른다라....참 나... -
부부산혁신당
→ 대두불패
25.10.17 · 104.♡.68.24
2찍들은 내란에 소극적 저항한 군인들이 명령불복종이라 우기던데, 골프자제령 무시한 명령불복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ㅎㅎ -
과과객
25.10.17 · 39.♡.163.182
군 골프장 싹 밀어 버리고 크로스컨트리 코스나 산악 자전거 코스로 만들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Ccrearity
→ 과객
25.10.17 · 175.♡.165.160
굳!! -
국국수나냉면
25.10.17 · 118.♡.95.113
골프장 팔고 깔끔하게 관사 지어주고 직업군인 키우는 게 낫지 싶네요. 영관급이 골프치고...세상 좋아지긴 했네요. -
시시슬리아
25.10.17 · 118.♡.85.96
ㅠㅠ 국감에서 밝혀지는 것들이 너무 괴롭네요.
대법관이라는 것들은 헌법부정하지. 있는 고위급(3급이강)공무원들은 다 윤정부에 부역하던 것들 밖에 없지.
이런 것들은 그 자리에 앉혀놔야하는건가요 진짜 괴롭습니다. 한방에 개혁되는 건 아니지만 뚜껑 열어보니 너무 심각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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