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FPV드론부터 센서드론까지 이미 방어시스템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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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디자이너 (106.♡.239.58)
2025년 10월 17일 PM 03:29 · 수정됨(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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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에서 사용된 폭탄드론과 이란-이스라엘 공습에서 아이언돔을 무력화 하기 위해 사용된 드론을 통해 봤듯이 현대전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전투가 빠질 수 없을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창이 있으면 방패가 있듯이 이미 세계 각국에서도 이런 FPV드론 부터 시작해서 센서드론, 전술드론 모두 방어시스템이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준비만 충분히 한다면 크게 위협으로 다가올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저런 장비들을 가지고 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언제나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영국에서 개발한 Rapid Distroyer - RF DEW
{video: https://youtu.be/HkuF5llESK4?si=vVhuzgS85Up6vQ3H&t=62 }
중국에서 개발한 FPV드론 전용 재밍 -
{video: https://youtu.be/4bPnZgJxjbw?si=ycfYuXaizi7C4XAc&t=4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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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25.10.17 · 211.♡.1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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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던진도넛
25.10.17 · 121.♡.239.28
이미 FPV 드론을 무력화 할 수 있는 전자전이나 하드킬 수단이 많이 나와 있음에도 여전히 우러전에서 드론이 활약하는건 방어체계를 전선 모든 곳에, 24시간 배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더불어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창의 발전이 항상 더 쉬웠기 때문입니다. 당장 전자전을 거니 광섬유를 사용하거나 교란신호를 역추적해 폭격하는 드론이 나오고 있고, 요격체계가 더 많이 배치되니 저렴한 디코이 드론을 같이 날려 요격체를 소모시키고 있죵... -
PPLA671
25.10.17 · 211.♡.143.11
글쎄요 방어시스템이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일단 소프트킬은 경제적(탄약값이 들지 않음)이지만 외부의 영향에 독립적인 유도방식을 취하면 통하지 않습니다. 광섬유도가 나왔고, 더 무서운 장래로는 이미지센서에 기반한 자율조종이 차선과 신호를 지켜야 하는 자동차보다 (항공기로선 느리다고 해도 차보다는 빠른)드론에서 구현하기가 쉽다는 게 있죠...
하드킬은 탄약값과 보급에 따른 포화공격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애초에 (아무리 느려도 차량보다는 빠릅니다)3차원으로 기동하는 비행체를 지상에서 쏴 맞춘다는 게 비싼 방법입니다. 지상군병기(전차, 장갑차, 포 등) 중에 늘 비싸고 가성비 논란인 게 대공화기들이죠.
'유인'항공기가 전투에 쓰인 이래 역사적으로 봐도, 결국 적의 공습을 근절하는 방법은 적의 항공기지와 산업을 향한 폭격으로 귀결되었습니다. 항공공격을 '생산'하지 못하게 하는 거죠. 그런데 소형드론은 운용거점이나 생산(혹은 수입)기반이 한정적이지 않다는 게 또다른 문제입니다.
이런 드론전쟁이 보편화되면, 군사적으로 'legacy'한 자산을 많이 가진 쪽의 불이익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역설도 성립합니다. 1990년대 초반에는 열상장비와 기동간 사격이 되는 전차는 '부유한 나라'들만 가졌고, 이걸로 제3세계급 군대를 만나면 양민학살 하듯이 찜쪄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차 믿고 닥돌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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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전체의 부피나 크기가 작지 않을거고 방호까지 고려하면 결국 이런 시스템이 전차에 올라갈거고, 전차가 다시 드론을 잡는 시대가 오겟죠.
이걸 누가먼저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하느냐가... 이제 방산업계 차세대 레이스이지 않나 싶죠.